A 형 여자는
완벽 주의자 같지만
은근 헛점 투성이다
A 형 여자는
강한척은 혼자 다 하지만,
은근 누군가가 알아주길 바란다
"나 이렇게 힘들어.."라고
말하지는 않지만,
조금만 주의 깊게 살피면 금방 알 수 있다
A 형 여자는
길치가 많다.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것도
은근 불안 불안해 한다
혼자서는 온 거리를 헤매이고 다니는
때로는 아이같은 여자
A 형 여자는
처음은 장황하게 시작하지만,
이내 싫증을 잘 느끼고
마무리는 힘들어 하기도 한다
A 형 여자는
낯을 잘 가린다
하지만 잘 맞는 사람이 있다면 예외
10초 낯가림이 되어버리기도..
A 형 여자는
배려에 약하다
작은 친절에도 감사 할 줄 알고
따뜻한 말 한마디에 감동을 받는다
A 형 여자는
싫고 좋은게 뚜렷하다
싫은 사람 좋은 척 못하고
좋은 사람 싫은 척 못한다
한번 싫으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싫은걸 어떻해..
A 형 여자는
감성이 풍부하다.
표현의 차이겠지만,
대게 글을 잘 쓰거나 좋아하고
마음으로 표현하길 좋아한다
A 형 여자는
눈물 많은 자존심 쟁이다.
말 한마디 울컥 쏟아져 나오는 눈물
주체하지 못하지만,
아무에게나 보여주지 않는
자존심 쟁이 여자
A 형 여자는
예의에 민감하다
사람과 사람사이 지켜야 할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사람은
상대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A 형 여자는
깨지기 쉬운 유리와도 같다.
감성적이라 말 한마디에
울고 웃는 유리와도 같다
A 형 여자는
겁이 많다.
그래서 아무나 쉽게 믿지 못하고
아무나 쉽게 만나지도 못한다
하지만 한번 마음을 주면
단 한사람만을 바라보는
해바라기 같은 A형 여자다.
A 형 여자는
옳고 그름의 판단을 즐긴다.
철두 철미한 성격이라
그냥 대충 얼렁뚱땅 넘어가는 것을 싫어하고
확실하게 짚고 넘어갈 건 정확히 해야한다
A 형 여자는
헌신적이다.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자꾸 해주고 싶어한다
그게 물질적이든 심리적이든
그래서 마음의 상처도 깊을 수 밖에..
A 형 여자는
외로움을 많이 탄다.
혼자 있는 것을 싫어하고
울리지 않는 전화를 싫어하고
보이지 않는 사랑을 싫어한다
은근히 매력쟁이인 A 형 여자는
사람을 잘 다루어 애를 태우기도 하지만
정말 내 사람이다 생각하면
내 안의 나를 모두 맞겨버리고
내 삶을 걸을 정도의 맹목적인 사랑을 추구한다
때로는 여우같고 때로는 아이같은
A 형 여자를 사귄다면
정말 진심으로 그리고 진실된 사랑만으로
함께 해주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