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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dney, Australia

Jae young- |2010.06.04 23:33
조회 835 |추천 0

2009.09.26~ 09.30

Sydney, Australia

with. Su ji Kwang

 

2nd,

 

동물원에 가기위해 아침 일찍부터 준비하구 나왔다 !

아침에 머리말리다가..

드라이기에 머리카락 한웅큼 끼어가지고 결국 머리 잘라냄 ...당황 흐아 ㅜㅜ

 

삼일간 우리의 일용한 양식.

선배님께서 기판백 한가득 챙겨주신 아샤나 땅콩 !

맛있다 얌냠냠냠

그덕에 턱이 두개가 되었네 하하

 

Ferry 기다리던 우리는 둑흔둑흔설렘

햇살도 좋~~고!

기분도 좋~~~~~고! 

 

쑝쑝@ .@

 

반짝반짝 *

 

out ferry 에서는 아주아주 신~~났지!

in ferry 에서는 둘다 작정이라도 한듯이 곯아떨어지긴 했다만피곤

 

 

 

드디어 도착 !

Welcome to Taronga zoo

(타롱가: 아보리진어로 '아름다운 물의 풍경'이라는 의미)

 

정말 이름처럼 아름다운 시드니만의 풍경을 구경하며

케이블카 타고 꼭대기로 이동 중-

 

우리의 주특기.

옆사람 민망+뻘쭘 하게 만들기 ㄷㄷㄷㄷㄷ

수지옆에 있는 아주머니 표정이 다~ 말해주고있다 ㅋㅋ

 

 

 

이때까지만 해도

캥거루랑 코알라 만날생각에 잔뜩 부풀어 있었지..

그래서 아가캥거루 귀를 아주 쥐어뜯어버릴 기세로 달려들었었나보다.

 

But..

우리에겐 너무 먼 그대들 or 그녀들 ..

 

 

햇살좋은 아침.

다들 잘잔다..Good morning -♥

뭔가 측은해보이던 원숭이들..

다들 무슨 안좋은 일이 있었는지 쪼그리고 앉아서는

걱정스런 표정으로 자기들을 바라보던 날 의식하며 카메라를 쳐다보고있다 !

 

하마는 비호감..

질펀하게 바닥에 딱 붙어가지구

세상에서 제일 게을러보였다ㅜㅜ

 

동물원의 상업적 상술에

금세 흥미 잃은 우리 둘..

그렇게 찾아헤매던 기린과 코끼리 사이에 앉아서 햇빛좀 쬐다가는

paddle pop 의 매력에 풍~덩!

 

나 살쪘다

쌍커풀 두꺼워졌다

느끼해졌다ㅜㅜ으악

 

결국 동물원에서 나와 City rail타구 the wharf로 이동-

The wharf

정말 물어물어 엄청힘들게 찾아갔다 !

 

'....관광객과 현지인들로 항상 붐빈다.

꼭 한번은 방문해 봐야 할 새로운 명소이다.'

 

뭐가붐비고 뭐가 명소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Just go가 원망스러웠던 더 워프.

 

 

내가 자꾸 앞으로 슝슝 가버려서

울 수지는 날 자꾸 자제시켰으나

그래도 난 어느새 다시 앞으로 슝슝 -

 

 

더워프 ≒삼청동

그쯤이었다.

그래두..

더워프 < 삼청동

 

기대감을 안고

여기저기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골목길을 요리조리 다니던 우리는 

이제 슬슬 조금씩 짜증과 피로가 몰려오기 시작했다. 

 

 

 

 

 

여기가 그놈의 더 워프ㅋㅋ맙소사

 

 

 

더 워프에 잔뜩 실망하구..

Just go 에서 추천해준 '현지인에게 인기 있는 레스토랑' 모건스를 찾다

아주 오랫동안 찾다.

결국 한참후에야 모건스는 2주전에 폐점했다는 사실을 알게되다 ......당황뭔가요

결국 지쳐서 그냥 아무 스파게티집에 들어갔는데

맙소사 엄청맛있었다

정말 지금껏 먹어본 스파게티중 베스트 1 이었다 !!

 

 

 

페투치니 *

절대 잊을수 없어ㅋㅋ

페투치니

 

맛있다 아주아주 맛있었다 얌냠냠냠- 

 

 

더 워프를 지나 한 파스타집을 지나

피트 스트리트 몰 쇼핑 후

호텔들어오는 길에 한 서점에 들렀다.

한국 tour 책을봤는데 ..

그책을 봐서는 정말 절대 한국에 가고싶단 마음이 도무지 생길것같지가 않더라ㅜㅜ힝

 

 

이렇게 어두운 길을 걸어 호텔로 들어간 우리에게 결국 재앙이 닥쳤다.

하루종일 일내고 다니던  시드니에서의 2nd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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