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추계예술대 캠리 mint 초코 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요. 하지만 날씨가 좋아봤자, 이제 곧 시험기간이라 속상하시다구요? 흑흑. 저도랍니다. 먹고 싶은 것도 많고,가고 싶은 곳도 참 많은데 말이죠.
시험기간에 가장 걱정되는게 있다면! 바로 끼니를 어떻게 떼우느냐~ 인데요. 오늘 민트초코네 레시피를 보시며 <기말 시험기간> 남부럽지 않을 초간단 초자연 브런치로 끼니를 해결해 보아요!
자! 그럼 오늘 어떤 메뉴가 소개되는지 재료로 확인해 보아요
Eppetizer. 부드러운 빵
재료 소개
- 부드러운 식빵 2개
- 올리브 오일
- 발사믹 식초
- 바질 아주 조금
쫀득 쫀득하고 부드러운 흑미 식빵이에요. 식전 빵으로 바게트도 좋아요.
요 아이들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발사믹에 콕 찍어 먹어도 굿굿!
빵과 곁들여 찍어먹을 소스도 만들어 보겠습니다. 소스를 만들 때 필요한 재료는 올리브 오일 조금과 발사믹 식초 조금입니다. 기호에 따라 바질도 살짝 첨가하면 좋구요. 식전 빵 만들기에 필요한 재료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식초, 바질은 모짜렐라 토마토 샐러드를 만들때도 필요한 재료라서 여기저기 유용하게 쓰인답니다.

우선 올리브 오일은 그릇 바닥에 살짝 깔릴 정도로 덜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 위에 발사믹 식초는 2-3 방울 톡톡 덜어 주세요.

바질은 두 번 정도 톡톡 털어 주시구요.
자. 그렇게 하시면 이런 모양의 소스가 초간단하게 완성된답니다.
식빵 두 개 정도를 부억가위로 먹기 좋게 3등분 해주시면 애피타이저가 모두 완성!
맛있는 음식점에 가면 항상 주던 식전 빵을 집에서 흉내내 보았어요. 전 빵순이라 식빵 하나 달랑 놓고도 맛있게 먹지만! 오늘은 특.별.히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맛있는 레시피를 준비해보았어요.
Menu.1 모짜렐라 토마토
샐러드
재료 소개(1인분 기준)
- 양상추/ 2장
- 적채/ 얇게 두번 썰기
- 비트/ 2장
- 토마토/ 1개
- 모짜렐라 치즈
- 올리브 오일
- 발사믹 식초
- 바질
자세한 설명
양상추 1개로 샐러드와 샌드위치를 모두 해결하실 수 있어요. 2인분 샐러드를 만들 경우 양상추 꼭지를 칼로 잘 자른 후에 흐르는 물에 잘 씻어 둔 다음, 그 중 2장을 샐러드 용으로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붉은 양배추(적채)는 위궤양과 노화방지, 간기능 회복 등의 효과가 있는 대표적인 건강채소라고 해요. 예쁜 빛깔 때문에 샐러드 등에 장식용으로 많이 쓰이는데요. 적채의 붉은 색소는 천연색소라서 안심하셔도 되요! 또 적채 반토막을 사면 샐러드 3~4번은 해 드실 수 있답니다. 샐러드에 사용 될 적채는 얇게 칼로 두번 썰어주어 굵은 부분을 살짝 제거한 후에 양상추와 함께 그릇에 담아 주세요.
비트는 약 2장 정도 사용하시면 되요. 가위로 잘라 주시면 되는데요. 끝에 붉은 부분을 정리해 주시고 반으로 접어, 가위로 적당하게 잘라주시면 된답니다.
토마토는 샐러드 용으로 1개만 사용할 거에요. 깨끗하게 씻어서 꼭지를 떼어 네등분 해주세요.

모짜렐라 토마토 샐러드의 마지막 재료! 이 치즈는 샐러드 위에 살짝 얹어 먹을 거에요. 아주 아주 얇게 조금씩 떼어 마지막에 얹어 볼게요. 가위로 치즈 가장자리를 얇게 잘라주시면 될 듯 합니다.
준비한 재료로 샐러드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1. 재료들을 충분히 씻습니다.
2. 잘라놓은 양상추와 적채, 비트를 골고루 섞어 줍니다.
3. 그 위에 4등분 한 토마토를 살포시 얹어 놓습니다.
4. 조그만 컵에 식전 빵을 해 먹을 때와 비슷한 양의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식초와 바질 조금을 섞어 줍니다.
5. 소스를 뿌려 줍니다.
6. 모짜렐라 치즈를 마지막으로 올려 놓습니다.
준비된 샐러드를 맛있게 드시려면,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이 골고루 야채에 뭍혀지도록 마구 쑤셔 줍니다! 우리의 입에 익숙한 달콤한 맛 대신에 준비한 발사믹 소스는~ 부드러운 오일과 입맛을 돋구는 시큼한 식초의 조화로 야채 고유의 맛을 더 풍성하게 한답니다.
Menu 2. 햄치즈 샌드위치
재료 소개
- 식빵/ 1인분 당 2개
- 치즈/ 1인분 당 1개
- 슬라이스 햄/ 1인분 당 1개
- 양상추/ 1인분 당 1장
- 디종 머스타드
- 슬라이스 토마토/ 1인분 당 1장
바게트 식빵과 흑미 식빵이 있었어요. 두 종류의 빵에 골고루 샌드위치를 싸 보았는데요. 혼자 먹게 된다면 샌드위치 2개 정도가 적당할 것 같아요.(물론 1개만 드셔도 배부르시겠지만.... 개인적으로 2개는 먹어야 되기에) 함께 먹을 친구를 생각하면 친구의 수를 고려해서 재료를 준비해야겠죠!

날것으로도 언제든 입에 들어갈 준비가 된 체다슬라이스 치즈. 샌드위치 1개당 하나씩 넣어 주세요.

디종 머스타드는 일반 머스타드의 달달한 맛 대신에 겨자의 맛이 납니다. 겨자씨가 머스타드에 들어 있기 때문인데요. 그렇다고 드셨을 때 거북스럽지는 않아요. 오히려 샌드위치엔 디종 머스타드가 딱이라고 생각한답니다. 빵에 얇게 전체적으로 발라 주시는게 좋아요! 겨자가 싫으시다면, 과감하게 생략!
토마토는 얇게 한장 씩 샌드위치에 들어가요. 저는 얇게 잘 썰지 못해서 두껍게 넣었답니다. 가정식 샌드위치가 맛있는 이유는~ 재료의 '풍성함' 이겠죠! 두툼한 토마토가 샌드위치를 더 맛있게 해요. 그렇다고 너무 두껍게 썰지는 말 것!
양상추 꼭지를 칼로 잘라 주신 후에 흐르는 물에 씻으며 하나씩 벗겨 냅니다. 예쁜 모양 그대로 모두 씻어 주셨으면! 샌드위치 개당 한장 씩 들어갈 양상추들을 접어 줍니다. 양상추를 반으로 접어 양 옆을 한번 더 접어 주는 식으로 재료를 준비해 주세요.
자 ! 그럼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1. 식빵 두 장을 준비해서 우선 한 장을 밑에 깔아준다.
2. 체다 슬라이스 치즈를 올려준다.
3. 그 위에 슬라이스 햄을 올려준다.
4. 토마토를 올려준다.
5. 접은 양상추를 올려준다.
6. 양상추 위에 덮을 식빵의 한 쪽에 디종 머스타드를 얇게 골고루 바른다.
7. 두번째 식빵을 덮는다.
양상추 모양이 작다면 반만 접어서 바로 얹어 주시면 되지만! 보통의 크기라면~ 위의 사진처럼 반을 접고 또 양 쪽을 살짝 접어 손으로 눌러 주시는게 좋아요. 그 후에 올려주세요!
와. 맛있는 샌드위치가 정말 스피트하게 완성되었어요. 랩으로 살포시 둘러주면! 식사해결!
정말 맛있었어요. 시험기간에 간단하게 끼니를 떼우기에도 좋고, 근처 공원으로 소풍갈 때도 너무 좋은 메뉴 아닌가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모두 유통기한이 짧아 빨리 요리해 먹어야 한다는 것. 때문에 주위 친구들을 생각하며 샌드위치를 준비해 본다면 정말 행복한 메뉴가 될 것 같아요.

5월엔 조금 쌀쌀하고 가끔 비가 오기도 했는데요. 6월은 시작과 동시에 화창 + 더운 날씨로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죠! 때문에 요즘 버스와 지하철에선 냉방이 되고 있어요. 여름철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기말고사 준비도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맛있는 6월 되세요!!!!
지금까지

[원문] [mint초코] 민트초코네 브런치 set. 1 쉽게 만들어 먹어요!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