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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방충망을 찢은 포켓몬들을 찾아서

알랍눈웃음 |2010.06.06 06:50
조회 80,758 |추천 72

 

 

우와 ... 이렇게 묻히는구나..하고 있었는데 톡됐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ㅋㅋㅋㅋ

약속대로 저희 싸이,사진 공개할께요!!!!

 

포켓몬들한테 한마디만 할께요

 

 

 

 

...뿅

 

 

 

 

은아니고, 글 안삭제할꺼임 ㅋㅋ이참에 친구나먹자그 얘드라..ㅋㅋ

(방금 통화함...ㅋㅋㅋㅋ)

글쓴이 =  http://www.cyworld.com/hee_jh

친구1  =   http://www.cyworld.com/wlduddl1018

친구2...싸이가 없네염..ㅋㅋ

허스키  =  http://www.cyworld.com/01024471661

 

 

사진

글쓴이

 

 

친구1

 

 

허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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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_^

네이트판을 무척이나 즐겨보는 20살 상큼...하고 싶은 처자입니다..ㅋㅋ

우와 맨날 판 보면서 난 언제쯤 글써보나 했는데 제게도 이런일이 있네요

저도 대세를 따라 음슴체 써볼까해요...ㅋㅋ흐흐 난 유행에 민감한 뇨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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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건은 방금전에 일어난 따끈따끈한 사건임

 

글쓴이는 동기남자인친구와...(아슬프다) 기숙사 앞 술집에서 술을 먹고들어왔음

 

(아 참고로 글쓴이는 경북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고 기숙사생임

우리기숙사는 열한시면 문이 닫히고 새벽 4시가 되어야만 문이열림)

 

기숙사에 와서 글쓴이는 음주네톤을 즐기다 침대에 뻗어 잠이들었음

 

한참 자던중에 기숙사 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글쓴이는 잠에서 깼음

 

밖에선..."꼬북이 나와랏!! 꼬북꼬북 "

 

이따위 소리가 들려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가 새벽 3시 20분경이었음..ㅋㅋ

 

꼬북이 나와랏 할땐 누가 창문에 돌도던짐 ㅡㅡ

 

보아하니 남자들 서너명이 취해가지고 아직 새벽네시가 안되서 못들어가니까

 

여자기숙사 앞에서 주정을 부리고 있는거엿슴

 

글쓴이는 기숙사 1층이라 방위치가 기숙사뒷길보다 살짝쿵 낮음

 

방창문을 열면 기숙사 뒷길에 누가 지나가는지 다 보임..

 

자다가 포켓몬들

 

(이제부터 포켓몬들이라 칭하겠음 대화내용을 듣자하니 그들은 피카츄,또도가스,라이츄,지우 역할이었기에..ㅋㅋㅋ)

 

의 시끄러운 소리에 깨서 그들의 말들을 경청하고 있엇는데

 

왠지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음

 

아 저 허스키한 목소리...내친구랑 목소리가 참 똑같은데..ㅋㅋ하고 있었는데

 

포켓몬들과 대화를 하는거임...ㅋㅋㅋ

 

혹시나해서 옆방으로 건너갔음

 

애들도 시끄러워서 모두 깨있는 상태였음

 

참고로 내친구들 참....거친친구들임..ㅋㅋㅋㅋㅋ

 

포켓몬들은 고성방가에서 그치지않고

 

내친구방 방충망을 뜯어 우리들의 냉장고 창틀에서 와인을 훔쳐먹음..ㅡㅡ

 

친구들 완전 분노함ㅋㅋㅋㅋㅋㅋ식량을 훔쳐먹었다곸ㅋㅋㅋㅋㅋㅋ

 

와인 훔쳐먹은것도 모자라서 지들이 먹던 소주를 방에 뿌리고 아주...

 

우린 열받을대로 받음..ㅋㅋㅋ

 

거친대화가 오고가다가 네시에 만나잔 얘기가 나옴

 

어그래 잘만났다 이놈들을 아주그냥 ....ㅋㅋㅋㅋ친구들과 글쓴이는 겉옷을 입고

 

급히 쌩얼로 세줄슬리퍼를 신고 문앞까지 날아갔음

 

어랏 네시도 안됐는데 세콤이 말을듣네..ㅋㅋㅋ우린 그러케 3시 45분경?

 

기숙사 밖으로 나왔음

 

기숙사 뒷길로 갔음 그들이 있었음

 

그들은 냅다뛰었음...우리도 뛰었음

 

포켓몬들은 우릴 약올리며 두명 한명 한명 이렇게 흩어져서 기숙사 앞으로 뛰어감

 

우리도 흩어져서 뛰어다님...

 

 

 

 

 

 

.,...............^_^잡았음..ㅋㅋㅋㅋㅋ

나와 두명의 친구가 라이츄와 또도가스를 생포했음

 

한명..아까 그 허스키한 목소리를 보유한 나의친구는

 (아 이제부터 허스키라 부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ㅋㅋㅋㅋ)

 

피카츄를 잡으러 갔다가

 

피카츄를 놓치고 매우 분노한 상태로 우리에게 왓슴

 

라이츄와 또도가스는 우리학교학생으로 우리와 동갑이었음

 

잡힌 그들은 허스키의 분풀이 상대가 되었음

 

더럽게 욕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핸드폰도 압수당함 ㅋㅋㅋㅋㅋㅋ

 

허스키에게 맞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스키 별명 미친개임..ㅋㅋㅋ미쳤음ㅋㅋ한번물면 안놓음..ㅋㅋㅋㅋ

 

피카츄와 지우는 이미 도망쳐서 기숙사에 들어가있었음

 

허스키가 그들에게 전화함

 

지금 나오지않으면 라이츄,또도가스와 영영 이별할거라 협박함

 

그리고 우린 라이츄,또도가스를 끌고 남자기숙사 앞으로 갔음

 

사감님 소환...ㅋㅋㅋ

 

안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맞다 기숙사 들어갔다 나온 피카츄는 허스키에게 멱살잡히고

 

발길질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하필 허스키가 있는 방을  건드려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들은 우리에게 오지라게 욕먹고 맞고 사감님한테 혼나고 징계받음

 

다음학기 기숙사 입주가 안될거임..쫌 불쌍함

 

싸우면서 정들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 포켓몬들 혹시 보고있니? 나중에 만나면 우리 인사해ㅋㅋㅋ

 

이따가 급식먹다가 만나진 않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새벽에 뛰어다니느라 힘들어 죽겠음...

 

이제 자야겠음..

 

 

↑포켓몬들이 찢어놓은 방충망 인증..ㅋㅋㅋㅋ

 

만약...아주만약 톡이된다면 글쓴이,친구1,친구2,허스키 사진공개와 싸이공개 하겠음

 

모두 솔로임 ...친구들 이쁨...톡시켜주세염..부끄

 

 

 

 

 

 

 

추천수72
반대수1
베플=_=|2010.06.06 11:51
꼬부기 나와랏~!! ------------------------------ 헐 베플 감사염 짤방만든님과 글쓴이께 이 영광을 돌림 전 글 내용과 관계없는 사람임 = ㅅ=;;; www.cyworld.com/chp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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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라뎃꾸|2010.06.09 11:07
니친구덜 모가지 디스크 잇나? 먼놈의 모가지를 그리 꺽어대노?
베플|2010.06.07 00:49
뭔소린지도 모르겠고 재미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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