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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이념논쟁 없애려 영화진흥위원회도 폐지??

s리장 |2010.06.06 19:00
조회 318 |추천 1
불필요한 이념논쟁 없애려 영화진흥위원회도 폐지??
MB정부, 이념잣대로 영화-문화예술분야 밥줄 끊어!!

무법자 MB정권에 의해 소중한 4대강이 아작나듯 대중-언론의 무관심 속에 문화예술마저 아작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가' 영화-문화예술 분야의 불필요한 이념논쟁을 없애겠다'며 아예 영화진흥위원회와 한국문화예술위를 폐지하고 대신 '문화예술경영지원센터(가칭)'을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 한다.  

* 영화판 말아먹은 조씨, 독립영화 제작지원 심사도 압력
* 연합뉴스 / 정부, 영진위-한국문화예술위 폐지 검토

'문화예술경영지원센터'라 함은 그 명칭부터가 문화예술을 싸구려 자본논리로 치부하고, 지금껏 그래왔듯이 입맛에 맞지 않는 놈들에 대한 밥줄은 완전히 끊어버리겠다는 심산이 아닌가 싶다. 방송인 김제동이 '김제동쇼'마저 못하게 된 것은 그나마 시청자-대중들에 의해 주목받았지만, 문화예술인들의 처지는 이렇게 더욱 심각하기만 하다.

* 미디어오늘 / 안에서 홀대 받던 영화, 나가서 대접 받는 이유는

 


불필요한 이념논쟁 없애려 김제동쇼도 날린건가??

특히 '찍지마, 씨X' '회피연아'로 유명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임명한 뉴라이트 조희문 영진위원장이 노골적으로 독립영화 제작지원 심사에 압력을 행사해 물의를 빚었음에도, 그에 대한 반성과 질책 대신 아예 문화예술인들의 반발을 묵살하고 지들끼리 수백억원의 예산을 말아먹겠다는 심산이 아닌가 싶어 걱정이다. 완장찬 유인촌과 뉴라이트 조희문은 사퇴는 커녕 그대로다.   

6.2지방선거 로 MB정권이 참패했지만, 저것들은 전혀 변한 것이 없는 것이다. 중도실용은 개뿔!!!!
방송언론 장악에 이은 문화예술계 장악에 교활한 MB정권은 개수작 중이다. 정신나간 나팔수KBS의 김C빠진 1박2일을 보고 웃고만 있을 순 없는 노릇인거다.

* 노무현1주기 사회 봤다고 김제동쇼 날려버린 더러운 세상

덧. 칸 영화제에서 각본상을 받은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는 정작 국내선 시나리오 수준이 낮다며 영진위가 제작지원 공모에서 두차례나 탈락시킨 바 있다. 이게 바로 추악한 MB정권의 문화예술계의 현실이다. 집권한지 2년 반이 넘어섰지만 아직도 과거정권의 그림자를 상대로 치졸한 복수극을 벌이고 있다.

* 미디어오늘 / 영화인들 "조희문 위원장 사죄하고 사퇴하라"
* 경향신문 / "조희문 위원장, 특정 독립영화 지원 외압"
* 한겨레 / '시' 각본, 영진위에서 '빵점' 매겼다


노무현정부 초기 문화부장관을 지냈던 이창동 감독, 그의 영화 '시'는 국내서 철저히 외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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