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올해27..ㅋㅋ황당한 얘기좀..ㅎㅎ
금요일 저녁에 있었던일을 해볼까합니다...ㅋㅋ
조기축구회 형님께서 운영하시는 오징어횟집에서
모임이 있었습니다..ㅎㅎ
부산 남산동 침례병원 맞은편에있는...(홍보는 안함.)ㅋ
차를 댈곳이 없어 앞에 정비소 옆 길가에 주차를시키고
들어갔죠...
한시간 두시간오징어와 알콜과 함께 섭취를했습니다..ㅋㅋ
저는 운동중이라 술은 안먹고있었습니다...
오징어집을 나와 형님들과 2차를가고...
토요일에도 일을 해야되는 형들이 있어서
그형님들은 빨리드시고 집에가야만했습니다...
12시쯤??
술안먹은 제가 가는길이라 모셔다 드리려고 했습니다..
정비소 옆 외진 골목길에 주차해놓아서...가지려갔죠...
하지만 제차 바로옆에~~~~~~~~
사람이 진짜 비스듬히 누워서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골목길 가운데라 위험했었죠~~
그래서 일단 깨우려고 꺠웠지만 일어나질않아서
112에 전화했죠~~"저 여기 남산동 침례병원맞은편 XX술집앞 정비소 골목인데요
사람이 술을먹고 길에서 안일어나는데요"
119도 낫겠다 싶었지만 바로옆에 파출소가 있어서 빨리올거라 믿고
전화했죠
같이있던 형을 불러 제차쪽으로 오라고했습니다...ㅋㅋ
형이와서 같이꺠우기로했는데..
깨웠지만 일어나지않아서
몸을들어 벽쪽으로 이동했죠
차가 오니깐 위험해서...
지난번 톡보니깐 휴대폰으로
집으로 전화거신이야기 듣고
옆에 있던휴대폰으로
집으로 전화를 드렸죠(집이란 아내입니다..)
아내분이 전화를 받았는데~~
"지금 남편분이 술이취해 길에쓰러지시는데
못일어나시는데 어쩌죠~ 오셔야 될꺼갔습니다"
아내분은 "집은 수원인데 지금 부산출장가계신다고..."
안절부절하시더라구요....
112에 전화를3번이나했지만 올기미가 안보이더라구요..
(위에까진 긴박했어요...이제부터가 웃김...)ㅋㅋㅋㅋ
112로 다시전화를 했죠....
다들 대리운전 불러보셔서 알겠지만...
저는 112에서 먼저 걸려온고객님의 신고를 받고있다는멘트...ㅋㅋ
고객이란말에 웃고있었죠~ㅋㅋㅋ
전 제가 대리운전 전화번호로 잘못건줄알았죠..ㅋㅋ
그리고 한 남자경찰분이 받더라구요...
"지금 사람이 술이취에 길에서 잔다고 전화드린지가 30분이다되가고
전화를 4번쨴데~~너무 안오십니다".
그런말하고..ㅋ
"아~~그렇습니다 현재위치가 어디십니까??"
저는 다시 이야기해드렸죠..(진짜 대리운전 콜멘트였음.ㅋㅋㅋ)
그러자 그경찰관님은...
"아~~거기십니까?? 알겠습니다 지금 당장 기사 보내드리겠습니다!!!"/,,ㅡㅡㅋ
우리나라 경찰관님들이 기사로 변했습니까???ㅋㅋ
옆에있던 같이 도와주셨던 노상방뇨하다 우리떄문에 참으셨던 아저씨한분과
같이조기축구회있던 형님은 황당함에..ㅋ웃고말았죠~ㅋㅋ
이제월드컵입니다~~
이겨서 술먹고 진다고술먹고 많이 하실텐데~~
정신줄은 놓치맙시다!!
재밌는일이라서 올려봅니다...긴글 읽어주신분들~ 고마워요~
더위조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