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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어제 강촌가서 손발이모자라 심장까지쪼그라들엇어요.변태된기분..

. |2010.06.07 00:35
조회 1,111 |추천 12

안녕하세요.

 

집에 스피커가안나와 집에서컴터할때면 아무소리없이톡을즐기는

21살 남자?(남성?)입니다.

 

강촌에1박2일로놀러갓다가 오늘왔는데 계속그일이생각나서

한번써볼까해요 글재주가없어서

그냥 시간순서대로 끄적여볼께요.

 

(그거뭐지 끝에음으로끝나는거편해보엿어요 이해해주세요)

제친구가 6월8일입대기념으로 남자끼리 여행한번가보자하게되어

남자셋이서 급여행으로 강촌을갔음.

역시 MT촌분위기와 커플들이 붐볏지만 저흰당당햇음.

 

짐을풀고나니 남자끼리 뭘할께있겟냐며  일단 수상레져즐기러고고씽햇슴.

바나나 보트를 타며

신나게 물위를 질주하며 만끽햇음. 근데 군대간놈을 빠트려야겟단생각에

가운데태우고 제가 맨뒤에탓슴.

(이제시작이네요..)

이제 물위를돌다 선착장?뭐지?어쨋든 원래잇던곳으로돌아왔을쯤

다리를잡아땡기든 밀든 떨궈야겟단생각에 발을잡고 한쪽으로넘기고

혼자 뒤에서쌩쑈를하는데 갑자기 출발하셔서..

무방비상태인 내가 공중에뜨고 물을마셧슴.

 

그후 보트에서내려와 온몸이젖은난 바지를갈아입으러갓슴

팬티까지모조리젖엇는데 팬티를안챙겨와서 ,,어쩔수없이 No팬티를착용하고

추리닝마바지를입엇음 은근 널널하고 통풍최고에 시원하고좋앗음.

(본론..)

다끝나고 숙소로 가려고 픽업차량을기다리고있엇음.

그런데 레져입구쪽에 왠덤블링이잇는게아님 너무오랜만에 초딩끼발동햇슴.

나도모르게 올라가 신나게 뛰어놀며 이세상끝까지올라가보리다하고

점프하고있엇음.

(90년생대학생인저임)

 위사진과같이 저높이보다 더높이 뛰다가..불상사가생김

덤블링타보신분들은아실꺼임

그덤블링을 지지해주는 사이드에있는 스프링들사이로 착지를해버린것이였슴.

크게다치진안았지만,쪽팔렷고 손등쫌까지고 오른쪽3번째발가락

발톱밑부분이쫌찢어졋음.

그래서 저기서 나와 계단에 안잤고 옆에 테이블에 5분정도 계셧는데

그분들이 다 절쳐다봤음..민망햇음..

(최악의결말)

피가 꽤많이나 친구가 휴지를가따주고 상처부위를딲고있었는데

몇분후 친구가 야!!!!!!!!!!미...친새끼!하며 배를잡고쓰러지는것이였음.

친구눈이 내밑을향하길래 봣더니.......................................................

 

 

이거왠걸 가랑이가 찢어져있엇음.음.음.....

더이상은 말않겟어요.마바지였어요.

저변태아니에요.시원했어요.몰랏어요.위에바나나보트탄후 잘읽어봐요.

 

P.S. 수습후 친구가 숙소들어가서하는말이 자기인생에서 이렇게웃어본적처음이라네요~

추천수1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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