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on de Miss Hong
여긴 좋다. 두번째 가는건데,
내가 나중에 차리고 싶은 프라이빗 파티 공간과도 같아서 너무 좋고,
낮에 갔는데, 접때 밤에 갔던거와는 또 다른 느낌
미쓰 홍의 홍은 홍익인간할때 홍이지만,
오늘은 왠지 붉은 홍이라고 하고 싶소.
붉은 홍문을 지나,
살롱 드 미스홍이 보이기 시작
홍테라스도 보이기 시작하고,
촌스러운듯 하지만 하늘과 대비 굉장히 센스 있는
그린하우스도 보인다. 그린하우스와 미스홍
셀프 바베큐 장소 옆 창문을 바라본다.
창문 밖 그린하우스가 다시 보이기 시작하고
검은 창틀이 보이기 시작하고
6월의 푸른 하늘도 보이기 시작한다.
창가 밑은 약간의 나무와, 와인 빈병이 먼지를 머금은채 자리잡고 있고
테이블 위에는 파란컵, 파란 초, 녹색 풀, 그리고 녹색 와인병안의 물이 보인다.
맞다니깐 붉은 홍
좋아하는 느낌의 푸른색 톤
저 그린은 별루다, 이끼가 낀듯 해
풀과, 또 역시 홍 부저
이렇게 식사준비 완료
먹음직한, 새콤했던 하우스 샐러드
마늘빵, 올리브와 비니거
밥이다~~ 연어 오렌지 샐러드
조개가 보이는 느끼해 보이지 않는 스파케티와
바질이 인상적인 밥
으 내가 좋아하는 크림 스파게뤼
그리고 민트와 라임, 그리고 보드카(?)이 들어간 칵테일
잘먹었습니다~
우리를 지켜보고 있었떤 홍꽃나무
그들의 즐거운 식사가 이렇게 끝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