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6/5 수원애경백화점에서 디카 찾아주신분..

토요일에 수원역에 갔다가 분실했었습니다.. ㅠㅠ

 

주차장에서 책을 트렁크에 놨다가 떨어트렸는데.. 그 위에 올려놨던 디카도 같이 떨어졌었죠.

 

평촌 가까이 와서야 찾아보니.. 그때 분실한걸 알고

 

1시간 가까이 걸려서 다시 애경백화점 주차장을 엎드려서 다 뒤져봐도..

 

역시나 없더군요..ㅠㅠ

 

식사했던데랑 아이스크림 먹던데 다 뒤지다 결국 포기..

 

마지막으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안내 데스크에 분실신고 하고, 주차장으로 와서

 

내일 엄니 여행가신다는데 뭐라고 말씀드려야 하나.. 하고 멍~~ 하고 앉아 있었는데..

 

그때 애경백화점 보안실이라고 전화가 오더군요.. 어떤분이 디카를 놓고 갔는데.. 확인좀 하겠다며..

 

사양이랑 색상을 이야기 하니 맞는거 같다고 내려오라고..(보안실은 1층, 주차장은 4층)

 

보안실에 내려가 보니 제 디카 맞습니다.. 할부 한달도 시작 안한 제 디카가 고이 모셔져 있더군요..

 

맞기고 간 분이 연락처를 남기지 않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지는 못했지만,

 

다시 찾은 디카 이제 좀 곱게 모셔 줘야 하겠습니다.. ^^

 

세상은 아직 그리 나쁘지는 않은가 봐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