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논란의 여지가 많은데요.
다른분들의 댓글 전부다 읽어봤구요.(좋은 댓글 ㄳ합니다.)
제가 그때 술을 먹어서 몇글자 빼먹고 이야기안한것두 잇구요.(자세한 정황은;;)
다시 담당웨이터한테 물어보니,
푸싱(?)인가.. 그런여자들은 술값을 안내고 들어온다는데,
그때, 교포 ㅆㅂㄴㄷㅇ 다른 여성분 댈고나가면서
다른테이블 술값도 같이 계산한다고 했나봅니다.
그래서 +a 되어서.. 그런것 같구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룸잡고 먹으면 100은 넘어간답니다..
아무튼,
제가 상황 정리되는데로 후기 쓸께요
그리고. 안좋은리플 다신분들 (ex 여자꼬셔서 뭐 먹을 생각(?) )
온라인 상이라고 말함부러 하지마시구요^^: 저 저돈 그냥 쿨하게 없는셈
쳐두 되는사람입니다. 근데 이놈들 행동이 너무 네가지가 없어서
잡을려고하는거구요.
지금 그놈 신상파악은 다해놨어요. 집주소부터 , 몽타주, 가족관계 다 알아놓았습니다.
아무튼, 많은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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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부터 씁쓸하게 시작하는
직장인 입니다.
때는 2010년 6.5 토요일 밤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잠깐, 이해를 돕기위해 제 이야기 먼저 할께요.
저는 직장인 이구요.
우연히 지하철에서 인연이 되어서
알게된 외국인 여성의 친구 생일 파티때 알게된
한국계 외국인(교포) 남자 2명을 소개받았습니다.(둘다 저보다 형)
별로 느낌은 안좋지만, (양아치 느낌-_-+) 인맥 쌓기 때문에
그냥 그럭저럭 한달에 2~3번정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는거라곤 그 두사람 휴대폰 번호 말곤 없었습니다.
그렇게 가끔 만나서 술한잔하는정도?
그정도였는데.
사건이 터졌습니다.
2010. 6.5 그 교포친구 2명중 한명이 생일이랍니다.
클럽에서 놀껀데, 참석해달라고.
그래서 특별한 약속없음 참석하겠다고. 말을 하곤..
약속된 날이 다가왔습니다.
그날따라 이상하게 아침부터 아는지인& 친구들까지 계속 만나자고 하는걸
제가 선약있다고 거절하고.
퇴근 후 제가 그 교포친구 2명 중 한명에게 전활걸었더니
우선 1차로 압구정 일본식 선술집에 있다는 소리를 듣고
저는 그곳을 향하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정리된 술자리와.
그곳에 있던 처음보던 외국인 친구와 한국계 교포 친구들 기타등등
꽤많은 여자&남자 들이 함께있었습니다.
그리고, 서둘러 정리한다음
여자들은 각자 집으로가고 남자들은
함께, 클럽을 갑니다 (이때, 저포함 4명)
청담동 리xx호텔 지하 : 클럽x 으로 택시를 타고
담당 웨이터는 형님들 왜이렇게 안오냐고 연락오고 난리도아니었습니다.
이때 까지는 저는 클럽을 태어나서 단 1번밖에 안가본 저로썬,
정말 흥분되었고, 어떻게 해야될지를 몰랐습니다.
그렇게, 클럽으로가서
룸을 잡고, 술을 시키고, 한 두명씩 웨이터가 부킹을 해주고.
그렇게 형들 틈에 끼어서 즐겁게 놀았을까?
새벽 3시쯤에 또 다른 친구들과 형님들도 오고,
정말 즐겁게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4시정도 되었나? 다음 약속장소인 압구정 가라오케 가자고 하는데
저말고 다른 사람들이 없어져있는거 아닙니까?
좀 이상했지만, 별다른 의심없이 다들 화장실에 가있구나. .생각하다가
그 교포중1명이 다시 룸으로 들어옵니다.
그 교포 친구 하는말이
" 애들 밖에서 이야기하는데
조금만 더놀다 바로 가라오케 가자" 라고
말을 하더군요.
그리고, 다시 룸밖으로 나갑니다.
그렇게 잠깐 5분 남짓했을까?
그 룸안에서 저는 낮선여성분 한분과 함께
주저리 이야기를 주고받고잇는데,
담당웨이터가 황급히 들어오면서
같이 온 형들 어디갔어요? 물어봅니다.
저는 화장실에 있지않아요? 되물어보고..
그러다가 형들한테
전화를 해봤는데, 한명은 전화기가 꺼져있고 한명은 전화를
넘깁니다.
순간, 멍 때리고...
담당웨이터는 그냥 튄것같다고..
저는 머릿속이 하얗게 질려버렸습니다.
황급히 전화를 다시 해보고 그렇게 수차례
연락을 시도해봤지만. . 무용지물이더군요.
웨이터는 돈을 내라..
술값을 물어보니 158만원 이랍니다..
저희 그날 먹은 술이 양주大 맥주 한짝.. 기타 음료 & 과일안주
보조웨이터 3명 룸비 ...
휴.....
저는 돈없다고 했는데, 경찰부른다고.. 그렇게 실랑일 벌이다가.
깜장정장 입은 형님들 6명이서 잠깐 저를 어디로 데리로 갑니다.
처음에는 좋게 좋게 이야기합니다.
여튼, 어찌어찌하여..
제가 술값을 지불하였습니다.
현금으로.. 카드는 부과세 10% 더붙어서... 감당안되서.
편의점가서 현금으로 돈뽑아옵니다..
건내주면서..
눈물이 나옵니다.
담당웨이터가 꼭! 잡아주겠다고..
그런 씨xx 개xx 무조건 잡아야된다고..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웨이터와 입을 맞추고 작전을 겁니다.
다음날 제연락은 안받던 놈이
지발로 순순히 웨이터에가 전화걸었나 봅니다.
술에 취해서 기억이 안난다 어쩌고 그리고 술값 어찌됬냐.
당연히 안받고 싸인했다고.. 입금시켜달라고.(물론 입금금액은 저한테오겠지요.)
그동생(저)은 어떻게 됬냐 물어봤답니다.
몇대 때리고 보내줬다고..
그런데 웃긴건..
그섹히가 저한테 전화도안오는겁니다.
저는 불안해서 웨이터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급한거 아니면 잠시만 기다리라고.. 섯불리 행동하다간 그놈 튄다고..
우선기다려보자고..
그렇게 오늘 ...월요일 아침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인생의 쓴 맛을 알게되었네요..
정말.
사람 믿는거.. 이제 무섭네요....
제 돈 158만원 받을 수 있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