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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말 못믿는 여자친구

라이타 |2010.06.07 15:47
조회 49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거주하고있는 23살 청년 입니다..

 

제가 글을 쓰는이유는...

 

여자친구때문에

 

정말 억울해서쓰네요 ..

 

저와 여자친구는 사귄지는 400일이 좀넘었습니다...

 

어제 있었던 에피소드를 써볼께요...

 

전 여자친구와 같이있다가

 

집에와서 친구의 전화한통받고 밤 8시쯤 술을 마시러갔습니다..

 

근데 갑자기 여자친구가 이러는겁니다..

 

ㅇㅇ야 언제 여자랑 모텔갔어?

 

문자로 이렇게 왔습니다..

 

저는 그런곳 간적도없고 그래서

 

너무 황당해서 바로 전화했죠..

 

근데 진짜 계속 안믿는겁니다 정말아니래도 ㅡㅡ 왜그러냐고했더니 ㅡㅡ

 

자기집에 라이타에 ㅇㅇ모텔 이라고 써있는 라이타가 있었답니다 ㅡㅡ

 

그걸 보고 저한테 계속 그러는겁니다 ㅡㅡ 그 라이타? 전 전혀 모르는 라이타였고

 

제가 가지고 왔었다 칩시다 .. 그래도 제가 그 모텔에가서 그 라이타를 받은것도아닙니다.

 

전 모텔에 간적 또한 없었고 너무 억울했죠..

 

솔직히 음식점을가서도 라이타좀 달라고하면 어디어디 홍보하는 프린팅 되있는 라이타를

 

받을수도 있는겁니다 ..

 

그래서 끝까지 아니라고 해도 계속 안믿는겁니다 ...

 

그렇게 몇분 통화하다가 여자친구가 대충 믿는다고 하고 (속으론 전혀 안믿는 말투)

 

끈었죠.. 그리고 문자가 오더라구요? "넌 진짜 갔으면 끝이다"

 

이게 믿는사람의 말인가요?...

 

전 그래서 정말 억울하고 화나고 친구도 같이있고 그래서 전화를 안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 오늘이죠... 네이트온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안믿는 눈치여서 또한번 얘기해줬습니다 아니라고 정말아니라고..

 

나 진짜 화난다고 진짜 아니라고하면 믿어줘야지 왜 안믿냐고...

 

그랫더니 저보고 오히려 역으로 화를내네요?

 

그리고 저한테 연락하지말랍니다 이런건 무슨경우인가요 ...

 

정말 황당하고 억울하고 화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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