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회사에 신입으로 온 a가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저랑 친하게 지내게 됐고 저는 좋은 감정 생겼습니다...
집에 같이 가면서 고백을 하고싶은데 너무 이른것 같기도 하고 더 좋은 느낌 심어주고
싶어서 참고 참고 참았습니다
어느날 a가 지하철기다리는데 오빠 "사람들이 오빠 여자친구 있다던데..."
뭐지 -_-; 얘두 나 좋아하나부당..흐흐
티안내구 "어? 누가 그래??? "
이러구 대답안하구 있다가
"그럼 여자친구 없는거네요" ...
"응"
갑자기 웃으면서 분이기 좋아졌습니다...
혹시나해서 전에 절 좋아하던 b라는애가 또 캐묻나 싶어...
"혹시 b가 물어보라 그랬니??"
사실 b는 남친두있으면서 저한테 고백한앱니다...
사실 그사실 몰랐어두 맘에두 없었지만요...
저는 전에 잇었던 b와의 관계를 말해줬습니다.
그런일이 있었다구 쓸대없는소릴 왜했을까요 -_- 여기서 부터 꼬입니다.
" 전에 b가 나좋다구 고백했는데 남자친구 있으면서 나한테 그러는거 싫어서 내가 싫다 그랬거든..."
그러구 헤어 지구 다음날...
a가 날 대하는태도가 확바뀐겁니다 불편해하구 어색해하구 -_-;; 뭘까요...
그날 저녘 혼자 집에가는데 회사 그만둔 친구놈이 전화오더니
사실 이놈땜에 b라는 애가 남친있는데 저한테 고백한걸 알게됐거든요 -_-
친구: "야 너 b얘기 a한테 했냐?"
순간 멍깟습니다... 뭐지 a한테만 한얘기가 왜 이놈한테 까지 간거지...//////
친구: " 너랑 잇었던 얘기 신입이 알게 되는거 왜 다말하구 다니냐구 a가 나한테 뭐라 그러자나..."
그때 회사 버스도 노치구 혼자서 한 2키로 쓸쓸히 걸어가는데 멍까더군요 웬지모를 배신감과 날 가지고 논듯한 느낌....
넘 화가났습니다 a한테 문자로 "왜 여자친구 잇냐구 물어봐서 사람당황스럽게 만들어 나 요즘 얼마나 힘든거 알면서 왜 나 힘들게해..."
문자 보내놓고서 참 실수한거같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나자신을 속였어요 내가 좋아했는데
저런말을 하다니... 당황하니 별말을 다했네요
여동생에게 이런얘기했는데 앞으로 상대도 하지 말라더군요 a랑 b랑
a랑 b는 둘이 친굽니다... 친해지게 됏죠 같이 일하다보니...
근데 이틀은 상대도 안했는데 눈앞에 왜자꾸 a가 보일까요 ㅠㅠ
정말 a아니면 안될거같은 다른남자랑 얘기하는것만 봐두 질투나고 혼자 있는것보면 옆에서 같이 있어주고 싶은 이런 내맘을 고백한다고 알아줄까요 ....
정말 이사람아니면 안될거같은데 어떻게 진심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