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어나서 이런거 처음 적어봅니다.
바로 본론으로 넘어갈께요
저는 인천사는데 오랜만에 형들좀 만나러 강남에 놀러갔습니다.
놀다보니 좀 늦은거 같아서 서둘러 나왔어요
논현역에서 택시를타고 "아저씨 죄송한데 강남역근처에 인천가는버스다니는 곳으로
가주세요"...이상한곳에 떨궈 주더군요...미아가 됐습니다.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 강남역3번출구 앞으로가면 버스타는곳있다고
해서 갔습니다. 걷는데도 땀이 흐르더군요. 오늘 엄청 더웠습니다
도착해서 사람들 엄청 서있더라고요 어디가 9200번 줄인지 몰라서 아무곳에 서있다가
그여자를 봤습니다!!!
그여자를 찾고싶어서 글을 쓰는거고요
얼굴이 이뻐서 찾는것도 아니고 제눈에는 이뻣지만요 ㅎㅎ
그냥 제이상형이었네요.왜 거기서 말을 걸지 못했냐고요?
옆에 회색정장을 입은 한남자가 있었어요
남자친구처럼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이어폰을 끼고있었는데 볼륨을 조금씩
내려서 대충 두분이 하는이야기를 들었어요(확인차..) 자~암튼
그분들은 9100번 부천-계산동방향버스를
기다리고 있었고 저는 9200번 연수구청 방향이었습니다.
그때가 저녁 10시 30분경 9100번줄에 2~3번에 그여자분과 그남자분이 있었고
저는 9200번 줄 제일처음에있었습니다.
저는 파마머리에 체크남방에 청바지 흰색운동화를 신고있었어요 이어폰을 끼고 있었고요.
이글을 꼭보셨으면 하네요...
그냥 친구라도 했으면합니다^^*
그전에 이글을 보셔야 하겠지만요.
또 그전에 싸이를 하셔야 겠져...
또 그전에 그여자분이 저를 기억해야 겠고요
또 그전에 그여자분이 남자친구가 없어야겠고요.ㅎㅎ
만약 이글을 올려서 그여자분을 찾게 된다면 남자친구분이 없다면
사심없이 장미꽃 100송이를 선물로 드리는걸 올릴께요~
꼭 꼭 이글을 보고 싸이월드에 쪽지라도 보내줬으면하네요
아니면 일촌이라도...인연이라면 어떻게든 만날수 있다고 믿네요.
http://www.cyworld.com/umnee001
쪽지나 일촌주세요~!!
월드컵 같이봐요~^^*
일단 톡시켜줘요~!!!부탁드립니다!!! 그래도 볼까말까인데...ㅠㅠ
긴생각 마시고 자기인거 같으면 그냥 일단 쪽지or일촌 주세요~
여자분은 청바지에 영어가 들어가있는 티에 남방을 입고있던거같아요;;
머리는 생머리셨고...기억이 잘안나요 쑥쓰러워서 잘못봤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