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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어이없게 욕들은 사연(어이상실!)

하소연女 |2010.06.08 22:26
조회 184 |추천 0

 

 

 

 

 

 

 

안녕하세요ㅠ 전 서울사는 21살 여대생입니다.

 

제가 오늘 겪은 열받는 일을 적으려 하는데요ㅠㅠ 읽어 주시고리플좀 달아주셨으면 해요..

 

시작할게요 !!

 

아까 별로안친한 친구에게 네이트온 쪽지가 왔어요.

 

제가 홈피에 글귀를 올렸거든요.(참고로 전여자 그애는 남자.)

 

갑자기 그친구가

 

너싸이중독자년이냐? 야이중독년아 커서머될래?

 

이러는 겁니다. 아 또 열받네...휴..

 

솔직히 여자분들 싸이가면 글귀 있잖아요.?

 

제가 매일 미친듯이 올리는것도 아니고 좋은글있으면 몇개 퍼오는데.

 

저렇게 까지 말한다는게 상당히 기분이 안좋았어요..

 

그래서 제가

 

이거 몇개올린다고 그러냐? 니 장래는 아주 밝나보네 어디서 년이래

 

라고 하니

 

중독자년 안될년 여자들은 이딴거 왜퍼오냐 진짜 할짓없다 ㅉㅉ

 

이러는 겁니다. 제가 너무 열받아서

 

닥쳐ㅋㅋ뭐라 짓껄여 말 존1나 함부러 하네 잠이나 처자

 

라고 했습니다. 속으론 욕을 한바가지 퍼주고 싶었지만 참았어요.

 

별로 친하지도 않고 그리고 개념이 없어보여서.ㅋㅋ아 또 열받음..(ㅈㅅ..ㅠ)

 

그랬더니

 

야 미친년아 니 하는게 웃겨서 그래 ㅋㅋㅋ내주변 여자는 그런 짓 안하더라

너만 유독 그래 ㅋㅋㅋㅋ그래서 니가 안될년이야

 

이러는 거에요-_- 그래서 제가

 

미친놈아 뭐눈에 뭐만보인다더니  너그러다 정말 친구 한명도 없겠다 ㅋㅋ 투데이도 하루에 5이상 된적을 못봤다 ㅋㅋ그렇게 짓껄여서 인간관계는 정상적이냐

 

라고 했더니 일촌을 끊네요 ㅋㅋ 뭐저도 바라던바 입니다.

 

한 10분간 말이 없더니 갑자기

 

ㅉㅉ 꺼져 재수없어

 

이러길래 이제 이놈은 무개념이다 라는 생각이들어서 저도 같이 유치하게 나갔습니다.

 

누가 누구더러 재수없데 무식한놈이랑 상대하기 싫다 친삭한다 ㅂ2

 

라고 했더니 답장이 안오더군요 ㅋㅋ

 

제가 저렇게까지 했지만 그래도 분이 풀리지 않구요.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이제 또 잠잠하다 했는데 사진첩에 댓글이 달린거에요.

 

잘살아 쌍년아

 

저지금 화가 너무 납니다.

 

제가 왜 저런 ㅄ같은 새끼한테 이년저년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상대할 가치도 없는 놈이라 스팸지정 해놨습니다.

 

제발 악플은 삼가해주세요..ㅠㅠ 저 마음이 약해서(?) 이번일로도 몇일 갈듯 하네요ㅠㅠ

 

휴.....  횡설수설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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