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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발 40개의 지네

아 일단 나 화낫음.

오늘 피시방에서 7시간 SF 게임해서

눈이너무피로해서집와서 일찍잘려고 불끄고 11시에 누움.

근데 갑자기 발목쪽에서 이상한 느낌나서 당장 불키고 발악후 내방 상태 확인.

다리40개의 검노 지네 개폭주중이였음 .

일단 거실로 피신, 그후 자꾸 문열엇다 닫앗다하면서 방상태확인.

1시간 30분 경과 1시30분 조카 잠이오기시작함,

안되겟다싶어서 문열고 옷만 후다닥빼서 일단 성공적으로나옴

집앞 훼미릐 마트 뛰어가면서 내 이 씨빠ㄹ 롬의 지네 새끼 끝장내버린다고 곧 씯음.

바퀴벌레제로 2790원에 한통구입, 간김에 나의 엔돌핀 펩시콜라도 구입

조카 안개뿌옇게낀 횡한 차도로사이를 뛰어오면서 지네생각에 한번더 분노함

" 아 씨빠ㄹ 지네 새끼 내가 다리만 다뽑아버린다" 곧씹음.

엘레베이터에서 바퀴벌레제로 포장 뜯기시작함

집들어오자마자 문에 귀바싹대고 사운드플레이 가동.

문열고 백안 사용하자마자 찾음 분노가 너무심한나머지 반통정도 갈겨버림

지네가 스핵 쓰기시작함 매우 빨리 기어다님 깜짝놀람 솔직히 기절초풍할뻔함

행위 예술 개쩌럿음 개발악햇음 지네의 최후인듯 너무 무서워서 의자위에서

남은 반통 집중분모 지네가 점점 느려지기시작함 CPU가 다 타버렷나봄.

그다음 나무젓가락으로 집어서 아직도 분노가 가시질않아서 담배필겸 나무젓가락으로 집어온 지네를 밖에서 태워죽임. 끼익끼익 소리남

이로서 나의 편안한 잠이 이루어짐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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