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 사는 20살 녀자님임
지금 과제하다 심심해서 나도 한번 써보자고 올림
내일 내 시험 모르게씀 무서움
스퍼지에서 인가? 정확히는 모르니까 대충 얼버무리게씀
샤워할때 반창고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할려면
반창고 양쪽을 가위로 잘라서 붙일때
4조각을 번갈아 붙이면 된다고 해씀
난 도전정신이 투철하니까 손가락손톱도 깨졌겠다 한번해봄
하루도 안 지났는데
자꾸 반창고를 붙이나마나 손톱이 아파서
빼봄
엄마야
내 손왜이럼 소개팅도 손으로 할정도로
자랑은 손밖에 없는녀잔데
내 롤리팝 거지 꺵꺵이임
이 사진 너무 실감 안나서
톡이고 모고 다 버려짐
진짜 상황은 마치 찰흙에 손톱 끼워논거 같은데
그레이아나토미에서 (글로벌인이라면 미드 하난 봐조야)
얼굴에 피부조직 이식할때 아 저런게 피부구나 했는데
이제야 이해가감
지금 손에 느낌이 업뜸
모임
써보니까 알게씀 톡되는건 어렵씀
톡되면 이 손으로 코파게 해줌
구라임 웃자고 해본말이니 죽자고 덤비지 마삼
나 아직 상처마니 받을 나이임
어쨋든 결론은 스퍼지? 어쨋든 그 프로그램 참 유용하다 사랑한다
근데 왜 누군가 나를 알아볼꺼가튼 괜한 두려움은 모지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