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람 몸에서 나는 많은 냄새들이 너무 향기로워요

숙성된발톱 |2010.06.09 14:57
조회 1,006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18살때부터 사람몸에서 나는 각종향기를 즐기고 있는 29살 경기도 화성에 살고 있는 청년입니다

 

사람 몸에서 나는 향기를 굉장히 소중히 여기며 즐기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전 발톱을 깍을때 매우 흥분이 되요..
깍은 발톱을 잘 모아서 하나하나 향기를 음미하거든요

 

특히 때가 매우 쩔어있는 발톱냄새를 맡으면 뭐랄까.....

구수 하면서도 강아지처럼 코를 킁킁대면서 .. 

냄새가 매우좋다는 감정표현 자체가 잘되지 않을 정도로 좋아합니다.

 

18살때는 귓밥단계를 거친적이 있습니다.

 

귀를 조심스럽게 판후에 모인 귓밥들을 모아서 손에 살~짝 찍은후에 냄새를 즐기곤 했죠..

 

귓밥냄새는 좀 순수한 냄새를 지니고 있다고 해야할까..

추억이 떠오르네요

그당시 여자친구 귓밥모으려구 여관까지 끌고가서

귀 파준다고 하면서 여자친구가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귀한번파주고 화장품좀 발라야지~ 하면서 몰래 샘플 스킨 로션병에 넣은기억이..

 

그러다 제가 욕심을 너무 부려서 배꼽때까지 파다가 싸다구 한대맞었구요;;

 

물론 그날밤 여관가서 헤어졌지만 애정표현 안해준다고 ..ㅠㅠ

 

저에겐 그게 애정표현 이었는대 말도 못하고

나만이 간직할수 있는 냄세 그향기를 맡으면 아직도 그녀가..

 

특히 배꼽냄새는 후룰루쿠??한 냄새라고 할까 전배꼽냄새를 들이 마실때마다

르네상스 문명의 화가 셈베르크의 그림을 회상하고도 합니다

아주 조화가 잘되거든요..

 

죄송합니다 말이 딴대로 샛네요

그런분들 응근히 많을것입니다 ,다만 사람들 인식이 안좋아서 말못하는 것일뿐

자신의 몸에서 나오는 향수인대 사람들은 받아들이질 못하죠 바보같이..

 

혹시 저 말고 판 보시는분들중에 몸에서 나는 수많은 향기들을 좋아 하시는분 또 없나요??

 

ps/우린 알잖아요 같은발톱 이라도 때의상태 길이상태 숙성된 상태에 따라

      미묘한 각가지 매력이 있다는걸

      이제 서로 공유할 수 있는 모임이나 가질까요?

 

ps: 네이버 지식인  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