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쎄용~
지금은 대학교 셤 기간~에썁~
제가 저번에 교양수업 시간에 겪은 아주 조금은 얼굴이
해지는 사연이 있네요!
큰건 아니구용~
교양은 친구들이랑 들으면..완젼 수업시간에 떠들고..
친구들 믿고 얘기도 안 듣고 하는걸 미리 방지하기 위해서 이번에도 혼자 드는 교양을 신청하였더라죠~
교양명은 [생활xx학]
강의실은 지하 구석진 곳에 은밀하게 자리잡고 있답니다
아주 예전부터 듣고 싶은 과목인데 뭐 이리 인기가 많은지~
인강보다도 빠르게 수강인원이 다 차는것 같다능 ㅋ
하지만 이번에는 마지막 학년이라 첫빠따로 수강신청을 하며 골인에 성공했죠~
혼자 듣습니다. 고로 혼자 앉씁니다~
무섭습니다. 자리가 아무리 많아도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데도 옆에는 사람들이 앉을 생각을 안합니다..
못하는걸까.. 안하는 걸까..ㅋㅋㅋ
암튼..
책상이 한개씩 떨어진게 아니라~
붙은 책상에 의자를 영화관식으로 위아래로 내리고 한 책상에 5명이 앉을수 있쭁~
이렇게 생겨뜨랬쭁~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저는 왼쪽에서 네번째 자리에 앉았고.
그 옆으로 한칸 띄워서 그러니깐~
좌측부터 한칸 띄고서 2명의 여성분이 앉고, 한칸 띄고서 그 옆에 제가 앉고~
아...좌측에서 풍겨오는 여인네들의 smell~
남자들한테는 절대 느낄 수 없는 쌍큼한 스멜~![]()
크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
수업이 시작되기 직전~
또 어떤 한 여인이 갑자기 옆으로 오더니~
"저기..자리좀..."
이라는 거에요~
"아놔. 오늘 머지. 내가 어제 무슨 꿈을 꾼것이란 말인가.
오늘 하루 풀리는구나~에헤라띠용! 푸하하하하"
저는 저의 좌측에 있던 가방을 들고서.
"네에."
라는 대답과 함께 좌측의 여인네 곁의 자리로 옮기려고 붙어 앉을려고
막 엉덩이를 들고서. 마치 저의 엉덩이가 그 여인네의 향기를 맡아서 따라겸.
"자신의 인생의서는 맡아본 적이 없을수도 있는 스멜"
엉덩이니깐~ 중요하지만 냄새는 나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옮길려는 찰나..
"아니요. 그 안으로 제가 들어 간다구요"
"아니요. 그 안으로 제가 들어 간다구요"
"아니요. 그 안으로 제가 들어 간다구요"
"아니요. 그 안으로 제가 들어 간다구요"
"아니요. 그 안으로 제가 들어 간다구요"
.......
아 이미 들어 버린 내 엉덩이는 어쩌란 말이냐.
그 여자애들 어떻게 생각했을까.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들려 버린 엉덩이와.
이미 좌측으로 기울어지고 있던 나의 상체...
하지만 여러분 걱정 하지마세요~~~~~~~~~~~~~
안으로 들어 온다던 원래 있던 두명의 여인네의 친구이던 그녀가
"안으로 들어가겟다고 말하던 그 순간.."
저는 이미 가방을 들고 강의실 문 밖을 띄쳐 나가서 달리고 있었으니깐요~
혼자 드는 아무도 모르는 교양인데 어쩌냐고용?
어 쩔 수 없어요~
제 엉덩이도 이미 부끄럽게 달아올라~
다리를 가볍게ㅡ 해주더군요~
아~ 이러면 내가 우사인볼트 보다도 빠를 수 있겠구나~
라고 느끼며~
뒤에서 웃으며.
수근대던 그녀들~
얼굴도 못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