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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면 or 잘생기면 용서가 된단 말이더냐~!! 진짜???

태휘 |2010.06.09 19:08
조회 347 |추천 0

이쁘면 or 잘 생기면 용서가 되!!!

그러면 나되 해당이 되는 건가? ㅋㅋㅋㅋㅋ Sorry~~~ 농담이에요~ㅎ

 이 말의 참 뜻을 모르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안타까워서 처음으로 판에 글을 쓰게

 됐습니다. (원래 참 좋은 의미를 가진 말이 거든요.)

최근 말이 많은 모 걸그룹의 방송 태도 논란 그리고 여러 공인들의 범죄등...

특히 연예인 관련 글들에 달린 댓글들 보면 이쁘니깐 괜찮다, 용서가 된다라는 글들이

눈에 띄는대요.

그럼 이쁘고 잘생긴 사람들만 용서받는 지금 보다 더 심한 외모지상주의 아니겠어요?

그렇게 따지면 이쁘면 잘생기면 잘못의 강,약을 떠나서 다 용서가 되는거 아닙니까? 

그럼 이 말 대로면 못 생기거나 혹은 그저 평범한 사람들은 용서 받지 못한다는 건지..

그렇다면 못생겼단 기준은 뭐지... - _-? 자신의 주관 타인의 주관? 돼체 뭐지...?

만약 못생겼단 생각이 드는 사람들은 다 성형을 하거나 부모님을 원망해야 할 텐데... 흑...

그럼!!! 원래 이쁘면 or 잘 생기면 용서가 되, 의 의미는 뭐냐!!! 이제 알려 드리겠습니다.

두가지의 의미가 있는데요.

 

[첫째!] 미남, 미녀가 어떤 일을 열심히 하는데 잘 몰라서 실수를 하거나 혹은 잘못을 했을때 미안해 하거나 죄책감 같지 말고 민망해 하거나 심리적으로 부담같지 말란 농담식의 격려로 말해주던 겁니다.

 

이렇게 말해주면 상대방도 조금은 안심이 되고 기분이 좋아 지거든요~

 

[둘째!] 미남, 미녀가 아니더라도 어떠한 일을 열심히 했는데 실수를 했을때 순수하게 응원의 마음과 열심히 하는데 안되서 안타까운 마음이 드니깐  힘내라고 쓰던 말이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무언가 열심히 하는 모습 그게 외모를 떠나서 '이쁘게' 보인겁니다.

 

이 두가지의 공통점이 뭔줄 아십니까? 

' 배려'와 '격려'입니다. 

그리고 실수든 죄든 잘 못하면 싫은 소리든 꾸지람이든  듣습니다. 

다음에 잘 하라는 뜻이긴 하지만 기분이 나쁜건 어쩔수 없고...  

그리고 그 안의 또 다른 의미는 다음에 또 같은 실수나 잘못을 하면 얄짤 없을 줄 알라고... T -Ta 어쩌겠어요... 최대한 실수를 안하도록 노력을 해야지!

 

왜 할머니나 할아버지들이 손자, 손녀에게 이렇게 말씀하시곤 하시잖아요.

' 우리 이쁜 내 강아지~ 괜찮다 괜찮아. 다음엔 그러면 안된다~'

손자, 손녀인데 얼마나 귀엽고 사랑 스럽고 이쁘게 보이겠어요? 다독이시면서 '하면 안된다' 라는 인지를 확실히 시켜주시는 거죠.

오바좀 해서 이게 이 말의 시작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이렇게 좋은 의미가 있는 말인데 그냥 글자 그대로 이쁘니까, 잘생겼으니까 용서가 되고 괜찮다는 1차원 적인 의미로 쓰이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T^T

 

처음 쓴 판인데 너무 웃음기 없이 쓴 것 같은데요;;;;

긴 글 읽어 주셔서 땡규 붸리 씨에씨에 아리가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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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러분의 생각도 댓글로 달아 주세요~!!!

 

[진짜 차별하나요? 헐... 어떤식으로 부당대우를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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