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좋은남자 만나길 바란다고...
자긴 곧 군대가기때문에 여자한테 너무 미안해서 여친 사귈맘 없다고...
남자친구 생기면 데리고 와보라고 어떤 놈인지 봐주겠다고....
근데 너의 미래 남자친구 누가 될지 정말 부럽다고.....
이렇게 말하던 남자가.....
제가 기숙사에서 친구들이랑 친한 남자들이랑 같이 치킨 먹는거 보고
질투 하는건 뭔가요????
(참고로 같이 치킨을 먹던 남자들중에 예전 썸싱남도 있었어요...그남자랑 썸싱남이랑 친하구..
예전에 저희 둘이 썸싱 있었던것도 그남자 아주 잘알아요..)
그떄 제가 치킨먹는데 정신팔려서 그남자한테서 문자 세통이나 오는걸 알아차리지 못했어요...첫번쨰 문자는 "난 못먹으니깐 관심없다.."두번쨰 문자는 "나도 먹고 싶다 ㅋㅋ"세번쨰 문자는 "너 싫어" 세번째 문자 오는거 보구 그남자한테서 문자 세통이나 오는걸 알았는데 그래서 이남자 왜이러는지전화를 해봤지만 두통이나 해봤는데 받지두 않구,....문자보내면 답장이 단답으로 오구.... 그담날 그남자와 네톤 채팅을 하는데 제가 물어보니....
너가 다른애들한테 대하는 태도랑 나한테 대하는 태도가 다른거 같다...
그럴때마다 너 정말 싫어진다....기분이 좀 그렇다는데...
근데 그남자가 자꾸 장난으로 혹은 억지로 저랑 그 썸싱남이랑
엮을라구 해요...예전부터 쭈욱요....
너희 언제 사귈꺼냐 빨리 사겨라...
너남친 어딨냐...언제부터 사귈꺼냐 벌써 사귀다 깨진거냐 등등..
막 일부러 엮을라고 해요...
저 이남자 속으로 진짜 많이 사랑하고 있는데....
군대 가더라도 기다릴 자신 있는데....
진짜 많이 좋아하는데...
그런 제마음 아는거 같으면서도 모르는것 같은 태도를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