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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조두순사건아니죠. 학교에 있는 아이가 끌려나가 당한건데. 더한거죠

. |2010.06.10 14:36
조회 161,323 |추천 366

지난번 피해 아이의 이름으로 제목을 썼다가. 바꿨습니다.

생각이 짧았네요. 피해자보다. 가해자가 회자되는게 맞습니다.

김수철이 가해자인데..아직 이 사건 자체도 모르는 사람이 너무나 많아서..

 

제 2의 조두순이 사건이라고 기사가 떴죠.
아이의 피해는 지난번 아이와 같지만. 이건 본질이 다릅니다.
학교안에 있는 아이가 당한거니까요.

 

외국에서 학교에 난입한 묻지마 살해범이 아이들을 헤치고, 인질로 잡고 하는일들이 가까운 중국 일본에서도 일어났고. 총기가 있는 미국에서는 떼죽음 당한일이 한둘이 아닌데요.

최근 학교에서 말했다죠. 아이를 일찍 보내지 말라고. 조기 축구회아저씨들도 무섭다고.
학교는 이미 알고 있었네요. 학교가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 그럼 아이들을 그룹지어서 정시에 보내야 하나요? 학교개방에 반대하는거 아닙니다.
최소한 그렇다면 안전에 대한 예방 조치가 필요합니다.

 

무상급식과 아이 많이 낳기의 문제가 아닙니다.
낳은 아이가 건강한 육체와 정신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해줘야합니다.

어려운 아이들 무상급식 하세요. 저희 아이 밥값 얼마 나가는거 안아깝습니다.
차라리 그 예산으로 학교에 경비가 있게 하세요.

운동장을 개방 못하게 하는게 아니라. 운동장 이용하는 사람들은 최소 신분증을 맡기게 하세요.

성범죄자들 발찌 채우세요. 우주에 나가는게 중요한가요? 우주에 나갈 꿈나무들을 지켜야합니다. 발찌 채우고. 학교근처 200미터 접근시에 경고음이 뜨게 하세요. 전산에도 기록되야하고. 그 유칙을 어긴사람들은 다시 수감하세요.

 

성범죄자들 솜방망이 처벌하지 마세요. 12년 뒤에 나영이는 아무일 없듯이 살까요?
본격적으로 성을 알고 결혼할 나이가 지나고 아이를 낳을 나이에. 이 아이가 온전할까요?

남자의 잣대로 법을 보지마세요. 아이르 잣대로 법을 보세요. 술 취한게 왜 관용이 됩니까?

 

전과 12범에 최근에도 성범죄 기록이 있는 사람이 제대로 활개치고 학교들어와서. 애들을 잡아가는 세상이군요.

자 이제 제 아이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데려다 주고 데려오고. 그건 해야겠군요.

너무도 당연히. 제가 데려다주고 난뒤 그럼 학교안에 들어온 난입범들은 어떻게 할껀가요?

 

선생님들의 프라이버시가 중요한가요? 아이의 안전이 중요한가요? CCTV 불법주차를 위해선 가득한 세상에  우리아이를 위해선 턱없이 부족하군요. 불법주차로 길 막히는거 답답하죠. 그러나. 내 아이를 잃거나 놓친건 어떻게 하실껀가요?

 

강남에선 애 낳으면 돈 많이주죠. 강남은 애 키우는데 돈이 부족한 사람들이 사는 곳이 아닌데. 근데 그 아이를 지키기 위한 예산은 얼마입니까? 학교입구를 지키는 사람이 있는 학교는 어디인가요? 선생님들이 수업하는 동안 학교는 누가 지킵니까? 아침 일찍 문열어진 학교에 미리 들어와 있는 치한들은 누가 체크할 수 있나요? 그나마 강남도 이지경이라면 세수가 부족한 다른구들은 어떻구요.

 

메뉴얼을 만드세요. 우선 아이가 안전해야합니다.
그리고 정신이 건강해 져야합니다.
이번 교육관련 선거의 모든 이슈는 무상급식이였습니다.

제 아이 무상급식 필요 없습니다. 안전하게 살게 해주세요.
온전히 내 아이가 자기를 지킬 수 있는 나이가 되게 해주세요.

 

언론은 왜 조용한가요? 영등포 방송국도 많이 있는 동네에서..

엄마들만 패닉상태에 빠지고 있고. 그 가해자 김수철의 기사가 뜰떄마다.. 피가 꺼꾸로 돌아가는거 같은데.

 

아이를 아니 학교에 있는 아이를 몸과 마음 모두 패닉에 빠드린 그 놈 찍어서. 방송에 보여주세요.

지금도 학교 입구엔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새벽엔 조기축구한다 머 한다 아저씨들이 운동을 하구요. 회사에 나가야 하는 부모는 아이를 재촉해서 학교에 보냅니다.

아무도 없는 텅빈 교실에 공허한 마음을 가지고.. 이젠 아이는 두려워도 해야겠군요.

 

조두순으로 철철 끓던 나라가 왜 이리 조용한가요?

신문사 헤드라인에도 없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엔 경찰서에 가서..눈물 안흘리시나요?

관계자들 질책 안하시나요?

또 솜방망이 처벌을 할지도 모른 검사들을 모아서..법전을 잘 살피라 이야기 안하시나요?

 

교육감 학교장들에게 학교별 대책마련에 대한 보고 받고. 지침 내려보내고 있나요?

오늘 민주당 방문하셨던데, 이 아이에게 가보셨나요?


학교에 들여보낸 아이가 당했는데..

학교에 들어 온 아이란 말입니다.!!

추천수366
반대수0
베플ㅡㅡ|2010.06.11 08:33
아동 성범죄는 처벌좀 강화하자... 제발좀..!!!
베플장어탕|2010.06.11 08:32
이래서 난 한국이 싫다................................... 이 세상을 짊어갈 꿈나무라면서.... 그런 나무조차 지켜주지도 못하면서 말은 번지르르하게................ 법은 대체 누가 어떤 기준으로 정하는건지 원
베플애엄마|2010.06.11 08:58
유치원에 다니는 딸이 있는 엄마로서... 너무나 겁이 납니다. 울 딸아이는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것인가..해서 말이죠 저번에 네이트 기사에 달린 베플을 보니... 판사님도 술드시고.. 걍 사형 때리시라고..우리가 한번 눈감아 드리겠다고... 정말..백번 공감했습니다. 술먹고 저지른 죄는 더욱더 강하게 이중처벌 되어야 하는데 어쩜..결과들은 항상 그런지.... 있는집 분들 자녀에게 이런일이 생기면 난리가 나겠죠 범죄에 대한 결과에서도 빈부의 차이가 있는 대한민국...ㅠㅠ 이런상황에서 또 내일부터 월드컵이 시작됨.. 열심히 대한민국을 외치겠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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