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2살...
남자입니다.
저도 나이가 있어서 결혼 하려고 하는데요.
여자친구가 올해 졸업 해서
아직 취직 준비 중이고 저축한 돈도 없습니다.
여자친구가 학생때부터 만났구요.
사회에서 서로 조건 보고 만난 사이도 아니구요.
좋은 마음으로 가진거 없던 시절부터 만났구요.
그래서 정말 제가 몸만 오면 된다고 했는데요.
반응이... ㅡ.ㅡa
안된다고 하네요. 주변에서 욕한다고...
그리고 자기가 없어 보인다고...
여자집에서는 취직해서 자기돈으로 시집 가라고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통장에 2000만원 넣어 줄테니까.
부모님한테 학교 다니면서 4년동안 알바 하면서 모은거라고 말하라고 했더니...
금방 들통난다고 하구요.
제가 능력이 뛰어난건 아니지만
집에서 나이가 되었으니까...
빨리 장가 가라고 좀 도와주셔서 그런거구요.
여친 돈 모으는 시간 기다리는것 보다는 먼저 결혼 하는게 좋을꺼 같아서요.
작은 아파트에
살림 살이는 다 제가 준비 하구요.
통장에 작은 아파트로 하면서 남는 자금은 통장에 여유 자금으로
모아놨구요.
직장도 월급은 작지만 평생직장이구요.
요새 조건 따져서 결혼이 안되는 판국인데...
그냥 정말 몸만 오라고 해도 안된다니...
어찌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