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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정화조 작업 중 감전사> 아고라 청원에 소중한 서명 부탁드려요

저의 소중한 친구의 가족에게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생겨 이렇게 여러분의 도움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졸업을 앞두고, 더군다나 시험기간에 이런 일이 생겨서 배로 힘들어하고 있을 친구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해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그러나 이 글을 보시고 아래의 링크된 아고라 청원에 서명을 해주신다면 제 무거운 마음이 조금은 아주 조금은 가벼워질 것 같습니다.

지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주신다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내 친구의

내 가족의 일이라고 생각하시고 부디 부탁드립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93767

 

위 사건은 6월 5일 발생후 MBC, YTN, 부산일보, 서울신문, 연합뉴스 등을 통해 '근무 중 감전사'로 보도되었으나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전기안전공단, 한국전력 관계자 등과 함께 사고 현장을 정밀감식한 결과 "감전흔적을 찾지 못했다"라고 합니다.

고인의 가족들은 가슴은 미어지지만

적어도 고인의 사망원인을 규명하기 위해서 부검을 실시, 부검 집도의는 "고인은 사망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 건강한 남자인데 회사의 어떠한 사고로 사망했다"고 하면서 "어떠한 사고란 감전과 가스 질식사이지 익사는 아니다"라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회사의 사장은 사망 후 4일째 되는 날에야 장례식장에 와서 형식적인 사죄만을 하고는 보상에 대해서 책임을 회피, 사장은 "다음날 다시 연락을 주겠다"고 했으나 다음날이 되도록 감감무소식이었고

유족들이 사장을 찾기위해 주거지인 빌라로 찾아갔으나 경비실에 "가족여행을 떠나니 며칠간 집 좀 봐달라"라고 말한 후 잠적해버렸다고 합니다.

지금 고인의 시신은 장례비가 없어 출상하지 못한 채 장례식장에 있다고 합니다.

비도덕적인 이 악덕 사업주를 처벌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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