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추석특집인가요?? 톡을 재탕함?? =_ =???
뭥미.. 왠 일촌신청이 막 들어오지?? 하고.. 깜놀.. ㅜ ㅜ ... 힝힝.....
요번 추석때..... 오래만에 친척들을 뵈었는데..
할머니부터 시작해서... "어디아프나? 와이리 살빠졌노? " 부터..
쉴틈없이 계속 먹일려고 하셔요...-_ ㅠ 자고있는데도 먹으라고 깨우고...!!!!!!
밥상앞에서도... "살빼서 몬나보인다 가시나야!!!!! " 이러면서.. 구박 구박!!! ;;;
운동을 정말 즐겁게 하다보니.. 기초대사량이 높아져서 그런지..
아무리 먹어도 살이 쉽게 잘 안찌는 체질로 변한것 같아요....
근데... 점점.. 빈약해지는 이 몸매는 어쩔.......;;; 지금은 50~ 51kg 왔다갔다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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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허러어머어어엉~~~~![]()
저.... 저.. 또.. 톡이 된거예요?? 하하핫...;;
출근하고 잉여짓 하다가 오늘의 톡을 보니.... 70kg에서 52kg...????
나보다(?) 더 독한사람도 있구나! 하며 클릭했더니.... 제....;; 제글이.....
스읍!!!!! 이김에.. 미니홈피 살짝 공개? 크큭// http://www.cyworld.com/_Eileen
베스트리플 ㅋ님..
버뮤다 삼각지대 재밌는데용??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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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사는 반 오십인..... 25살 남자... 아니... 여자예요.
봄인가 겨울인가 알수없는 날씨가 지나가고.. 여름이 옵... 아니 벌써 여름 왔죠???ㅎㅎ
더워더워 더워! 함서....ㅋㄷㅋㄷ
더 나이먹기전에.. 비키니 한번 입고싶은 로망은 있고!!!
내 몸을 보고있자니.. 출렁이는 뱃살에 한숨만 피슈우우욱 나오며...
인간승리! 독기아니면 뺄수없고! 절대 포기할수없는 그 이름은 다이어트!
전... 중,고등학교때 고정 70kg 였따이~!! 빠지지도 않고 더 찌지도 않고....
살이 다 키로 간다는 그말..... 완전 거짓말이였군요.. 키는 커도 체중은 안 줄어지네요..
일단 중학교때 사진을 인증샷!!!
저기 보여요? 보이시나요? 김밥먹는 순간에도 먹는게 좋아서 그 해묽은 표정을.......OTL
외모에 관심을 가져야 할 나이에... 전 그저 먹는게 좋았습니다~♡
이성에 눈뜰 나이엔... 늘 맛있는 간식을 많이! 많들어주시는 엄마생각에 햄볶았구여~
소녀같은 예쁜 옷보다 아빠의 멋진 남방이 제 몸에 맞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끼며 아빠의 컬러풀한 남방을 탐내기도 했습니다??ㅋㄷ
친구들의 교복자켓은 저한테 아예 들어가지 않구요
친구들이 제 교복을 입어봤을땐 아빠 옷을 입은것 같았습..... 니다...
그래서 제 별명은.. 영심이 아빠 였던 시절이 있었드랬죠~ㅋㅋ;;
그래도 저도 귀여웠을때가 있었어요..
크면 남자들을 울릴꺼라는 어른들의 말씀....
...........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싶지 않나요~ 헤헷
엄마한테서 처음으로 라면 끓이는 법을 배우고선...
매일..학교 마치고 곧장 집으로! 주방으로! go! go! go!
라면을 1개로 시작해서 어느덧 2개.. 거뜬히 먹고 바로 낮잠 솔솔~
1주일 2kg. 2주일 7kg....체중은 2개월후쯤엔 30kg 확??!..ㅎ
학창시절은 외모에 관심도 없었구요~ (왕따라서 그랬음!!!ㅜㅜ)
대학생이 되어서 친구들끼리 옷을 빌려입기도 하는데 나안~ 맞는게 없을뿐이고!!![]()
그렇게 2006년도에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결심!!
살빼는 방법도 모른채 인터넷에서 쉽게 살빼는 방법을 보고
기숙사 생활로 식단 조절하는것은 포기! 밥 쪼~금 먹고 바로 화장실가서 우엑![]()
70kg 에서 6개월동안 인간답지 않게 살면서 살을 빼봤는데요..
그 결과!! 마법X + 다크서클+ 탈모+ 빈혈+ 영양실조= 54kg
주변에서 어디아프냐고 불쌍해보인단 소리만 하네요...
인증샷은.....
54kg 슴가가 사라지고있어!!!!!!!!!!!..;;
가슴을 내밀어도~ 어쩔 수 없네~♪ 노래 하던 새들도~ 멀리 날아가네~♬
살을빼서 입고싶은 옷도 입는다?! 근데 누구를 위해서 살을빼는거지?
내자신이 만족하면 되지 않아?! 이렇게.. 자기 합리화를 해도..
뼈밖에 없는 마른 얘들이.. "나 살쪘어.. 다이어트 할래.. 안먹어!"
순간 등골이 서늘해지는 긴장감. 그리고 무언가의 압박... (찌랄! 죽는다 이것들!!! -_ -ㅗ )
그렇게... 더 이상 다이어트는 못해 쳐묵쳐묵!! 나안 마구마구 먹을테얏!! (요요현상 +6kg)
그래도 다이어트는 포기가 안되는건 뭥미?? ![]()
그래서 2009년도에 몇kg로 였냐구요??
키 165cm에 60kg 요...ㅋㅋ그거슨 진리!가 아니구요!!
1년후 현재... 저.. 다시.. 다이어트 .. 합니다.. 흙흙...![]()
5월부터 치아교정 시작하기 위해서 위에 2개 + 아래 2개 = 발치(치아뽑는것)도 4개....
이제.. 아래 치아에만 보철을 낀지 11일째 되어갑니다..
6월 21일에... 위에 보철을 끼어야 하구요..
늘 돌멩이도 씹어먹을것 같은 슈퍼 튼튼한.. 그 치아는 어디가고.......
보철 때문에 흔들흔들 거리는 치아만 있네요..ㅜ ㅜ
음식물을 씹기는 힘들어요 히웅... 덕분에 식이요법 아닌 식이요법 하구있네요...
고기도 못먹고! 김치 같은것도 못 먹고! 먹을수있는건..
뭐... 물컹 말랑 부들부들~한거!!!!!!!! 두부,묵, 생선,계란, 찐 감자, 콩비지 등등.....
회사 식당에서 점심 먹기두 고난과 역경이(?).....
좋아하는 음식을 앞에두고 못먹어서 스트레스 받을바엔..
그냥 살이나 빼자..!! 하고 다이어트 모드 들어갔습니다.
(늘.. 예ㅃㅓ보이고 싶은 여자의.. 마음이 아닌.. 욕... 욕망....;;)
하루식단은...<아침 2. 점심 3. 저녁 1> 이구요
아침: 요플레 1개나 바나나 2개 아니면 과일을 쪼금 먹구요....
점심: 최대한 먹을수 있는걸루.. 마음껏 먹습니다. (저는 교정때문에 말랑 부들한거만;;)
저녁: 우유나 설탕 뺀 생과일쥬스!!! (거의 우유가 좋아요! 요요 방지목적)
*입에 달고살던... 아이스크림, 과자,초코렛,야식 등등 군것질 일체 다!!!!!!!!! 끊었습니다*
그리고!!!!! 헬스장가서.. 1시간 30분 정도 운동...
40분은 런닝머신에서.. 땀나도록 걷구요. 20분은 근력운동...(운동기구를 하나씩... 15번)
25분은 싸이클.. 자전거.... 5분은... 스트레칭후.. 샤워!
샤워도... 처음엔 미지근한 물에 어느정도 몸 피로를 풀어준다음에..
마지막에 피부 탄력을 위해서 찬물로... .....
덕분에 피부는 탱탱해지고! 건강해보이고...(?) 살도 빠지고 1석2조!
자기전에... 스트레칭 가볍게 해줘야 해요... !! (혈액순환 목적!!)
단점이 하나 있네요..... 옷이 다 커졌다는거.. ㅜ ㅜ 지름신 곧.. 강림모드 ;;;
결과물은 대충 60kg에서 2주동안 쪼금 감량했네요... (5kg...)
2주일사이에 근육량은 좀 늘어났구요 체지방은 줄어들고....
반쪽된 얼굴과 팔 다리 , 뱃살 등살이.. 빠졌다는..... (꾸준히 더빼야겠습니다......ㅜㅜ)
요요방지를 위해서 꾸준히 6개월 정도는 꾸준히 유지해줘야 할듯..
네!!! 전 남자.. 아니.. 독한여자 입니다....
야구하는거 좋아하고. 볼링치는거 좋아하고. 인라인 타는거 좋아하고.
펀치치는거 좋아하고. 축구하는거 좋아하고.. 활동적인 편이라...
승부욕은 얄짤없으며... 주변 사람들조차.... 남자로 볼...........;;
계란한판이 되기전까지는... 언젠가 비키니 입어 볼수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