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대학을 휴학하고 요리업에 종사하고 있는 23살 남 입니다 !
어제 재밌는 일이 생겨서 한번 올려봅니다
전 구로디지털 단지에 있는 식당가에서 일을 하는데요
그 날도 점심 일을 마치고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을 사
가게 앞 벤치에 앉아서 아이스크림을 열심히 먹는데
제 앞으로 한 흑인분이 지나 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별 생각 없이
그 분을 쳐다보는데.. 눈이 마주쳤습니다 흐음.. 전 머 그냥 자연스럽게
살짝 미소를 지어보이고.. 애써 외면한 채 아이스크림을 열심히 먹는데 ㅡ.ㅡ
갑자기 그 흑인분이 제 앞으로 .. 오기 시작.... 쩝;; 머지..
전 솔직히 영어를 잘하진 않아서;; ㅋㅋ
순간 여러 생각을 하다가 그래 !
미안하지만 그래도 쿨하게 sorry.. i don't speak english 하고 어서 자리를 떠야지;;
했는데.. 그 분 제 앞으로 걸어 오셔서 전 나름 혀 운동을 한 다음 쏘 .. 하려는데;;
그 흑인분.. " 아니 이마트 어디로 가요 ? " ;;;;;; 그것도 아주 구수하게;; 흐음..;;;;
약간 전라도 느낌ㅋ 전라도 분에게 한국말을 배우신 듯
저도 고향이 전라도라 웬지 반가워서 저도 전라도의 억양으로 대답해 드렸어여 ㅋㅋ
오늘은 월드컵 한국 : 그리스 전이 있는 날이네여 !!
대한민국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