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무중력축구의 대가 허경영의 월드컵응원가

질알염빙 |2010.06.12 21:49
조회 515 |추천 7

월드컵 이용해서 돈 벌려는 또라이들이 개독교만 있는줄 알았더니...

 

아 왜 이렇게 웃기는 또라이들이 많을까ㅓ...

뭐 붉은천사?

이건 붉은악마 아류판인가?

아예 이 참에 백의악마도 만들지?

 

나 이 엘범 나오면 꼭 살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 여름 10차원적인 노래 ‘Call me'라는 노래로 가수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던 민주공화당 허경영총재가 6개월간의 공백을 깨고 2010년 남아공월드컵을 맞아 ‘붉은천사(Red Angels)’라는 응원가를 전격 발표하면서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응원가는 허경영 총재의 소속사인 본좌엔터테인먼트(대표 박병기)와 마부엔터테인먼트(대표 금 성) 두 기획사가 공동 합작한 곡이다. 그런데 조금 이상한 것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붉은악마(Red Devils)’가 아닌 ‘붉은천사(Red Angels)’(?)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했다.

 

이에 대해 허경영 총재는 이번에 발표하는 ‘붉은 천사(Red Angels)’라는 응원가는 지금까지 나와 있는 많은 응원가들과는 두 가지에서 부분에서 확연한 차별성을 두고 제작했다면서 이렇게 곡 설명을 전했다.

 

“우선 곡 설명에 앞서 이번에 제가 만든 응원가 제목을 ‘붉은악마’의 반대 표현인 ‘붉은천사’로 정했는데 단순히 남들보다 튀어 보이기 위해서 악마를 천사로 바꾼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는 아주 중요한 역사적 의미가 담겼어요.

 

PC동호회에서 시작해 지금은 우리나라 응원단 대표 이름이 된 ‘붉은악마’에서 ‘악마’는 바로 환웅(치우천황)을 의미하는 단어인데, 이 치우천황은 중국의 헌원과 함께 탁록의 전투에서 항상 싸워 이기면서 전쟁의 신으로 전해지다 보니 우리 응원단에 이 치우천황을 심벌로 적용한 것 까지는 좋았는데 이 치우천황(환웅)을 우리가 악마로 표현한건 대단히 잘못된 표현입니다.

 

일예로 ‘붉은악마’라는 표현처럼 잘못된 단어가 또 하나 있는데 바로 한민족을 뜻하는 ‘동이족’이라는 단어입니다. 중국인들에게는 수천 년 전서부터 한민족이 항상 두려움의 존재였었기에 그들은 우리 한민족을 ‘동이족(동쪽 오랑캐=東夷)’으로 표현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중국 동쪽에다 만리장성도 쌓게 된 거에요. 따라서 우리가 우리 한민족을 보고 ‘동이족’이라는 표현한 것이 잘못 된 표현인 것처럼 ‘치우천황(환웅)’도 이와 마찬가지로 중국인의 입장에서 표현할 때나 쓰는 ‘악마’를 우리가 그대로 같다가 쓴다는 것은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

 

중국의 입장에서야 악마가 되는 것이지 단군 이전에 우리 한민족의 군주였었던 환웅(치우천황)은 우리에겐 악마가 아니라 그 반대에 뜻인 ‘천사’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 국민들은 붉은악마가 나쁜 의미인지도 모르고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던 것을 제가 ‘붉은천사’ 응원가를 발표하면서 잘못된 것을 바로 잡는 겁니다. 이것이 이번 응원가의 첫 번째 차별성입니다.

 

두 번째는 이번 ‘붉은천사’ 응원가 제작에 가장 초점을 맞춘 것은 바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응원가’입니다.

제가 알기론 요즘 인기 있는 가수들은 대부분 응원가를 발표한 걸로 알아요. 나도 이번에 응원가를 내야하는 입장에서 모두 관심 있게 들어봤습니다. 응원가는 응원가다워야 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현장에서 서로 부둥켜안고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가 진정한 응원가인거죠.

 

물론 그들은 최고의 뮤지션들을 동원해서 멋진 응원가를 만들어 낸 건 사실이지만 제가 들어보니 그들 노래는 기교가 많이 들어가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을만한 응원가는 없었어요. 관중들이 10대들만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제가 도전하는 겁니다. 허허

 

이번 응원가도 제가 직접 작사를 해서 불렀으니 모두들 기대하셔도 좋을겁니다. 그리고 많은 국민들이 나 허본좌의 승리의 기가 담긴 ‘붉은천사’ 응원가를 현장에서 목 놓아 부르고 이 응원의 기가 대표팀들에게까지 고스란히 전해져서 이번 남아공 월드컵에서 지난 2002년의 영광을 다시금 재현해주시길 꼭 기원하겠습니다.”

 

작년 여름 허경영 총재가 1년6개월의 잠복(?) 끝에 ‘콜미’라는 노래를 갑작스레 들고나와 발표 하루만에 싸이월드 배경음악 1위를 차지하면서 당시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던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의 아성을 물리쳤던 것처럼 여타 다른 응원가들을 제끼고 이번 ‘붉은천사’가 정말 국민응원가로 인기몰이를 할 수 있을지 그 결과가 기대된다.

 

hahaha~ Red Angels. Now Everybody Scream~

( 대~한민국! 대~한민국! )

세상을 뒤흔드는 우리 이 함성들은
네 안에 숨어있던 능력까지 끌어내는
그 누구도 물리치는 승리의 함성이다
우린 할 수 있어. 다시 한 번 코리아! (대~한민국!) 

세상을 뒤흔드는 우리 이 함성들은
너와 나 우리가 하나 되게 만드는
그 누구도 물리치는 승리의 함성이다
우린 할 수 있어. 다시 한 번 코리아!

붉은 천사여 날개를 활짝 펴고
일어나 날아올라 대한의 승리를 위해
K.O.R.E.A! Korea team fighting!
K.O.R.E.A! Korea team Come On!
K.O.R.E.A! Korea team fighting!
K.O.R.E.A! 대~한민국!

RAP 세상을 뒤흔드는 우리 이 함성들은
네 안에 숨어있던 능력까지 끌어내는
그 누구도 물리치는 승리의 함성이다
우린 할 수 있어. 다시 한 번 코리아! (대~한민국!) 
세상을 뒤흔드는 우리 이 함성들은
너와 나 우리가 하나 되게 만드는
그 누구도 물리치는 승리의 함성이다
우린 할 수 있어. 다시 한 번 코리아!

붉은 천사여 가슴을 활짝 펴고
외쳐 승리를 위해 오 필승 코리아! (x2)
K.O.R.E.A! Korea team fighting!
K.O.R.E.A! Korea team fighting!
K.O.R.E.A! Korea team fighting!
대.한.민.국! Yeah~
대~한민국! (이겨라!) 대~한민국! (이겨라!) 대~한민국! (화이팅!)


동방의 등불 허경영 총재님의 붉은천사

추천수7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