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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에티켓, 지켜주시면 안되나요?

니아☆ |2010.06.13 13:50
조회 16,605 |추천 12

학교 갔다 오니 헤드라인이 되었네요.

읽어주는 분들이 안계셨다면 헤드라인이 될리 없었겠지요.

읽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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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많이 이용들 하실겁니다.

 

출퇴근을 한다거나 시내에 나갈 때나...

저도 대형서점에 가거나 할 때에는 많이 이용하는 편입니다.

 

무엇보다 편리하니까요.

차 같은 경우 주차문제나 교통마비 등의 문제로 시간이 지체되는 일이 빈번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교통비도 기름 값에 비해 저렴한 편이구요.

 

하지만 이런 지하철에서도 문제는 일어나긴 합니다.

지하철은 발달 되었는데 사용하는 우리들의 정신적인 측면에서 발달되지 못 한 것 같습니다.

(문화 지체라고 하죠. 요즘 사회문화 배우는데 재미 들렸답니다.ㅎㅎ)

 

그렇기 때문에 상기해주셨으면 하고 글을 써봅니다.

 

1. 에스컬레이터는 두 줄 서기, 계단에서는 우측통행입니다.

계단에서 좌측통행이 우측통행으로 갑자기 바뀌어 버려서 헷갈리시겠지만,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잘 지켜지진 않지만 우측통행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단에서 뛰지 말아주세요.

전철 도착했다고 뛰시는데.... 넘어질까 봐 아슬아슬 합니다.

(특히 여성분들...힐 신고 뛰시다가 넘어지면 굽 부러지고 스타킹 올 나가고 여러모로 안 좋잖아요....)

 

에스컬레이터도 두 줄 서기로 바뀌었는데...바뀐 지 모르시는 건가요?

에스컬레이터 사고를 방지하고자 두 줄 서기로 바뀐 것이니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간혹 바쁘시다고 걸어 올라가시는데 그러다 사고 나면 어떻하시려는지....

 

2. 선 하차, 후 탑승

지하철 타다보면 이 점이 제일 안 지켜지는 것 같습니다.

하차하려고 하는데 탑승하시는 분들 때문에 잘 내리지도 못 합니다.

역시 바쁘신 건 알겠지만 지켜주셨으면 하는 큰 바람이네요.

 

3. 전화 및 음악 소리는 작게

전화를 하시든 음악을 듣든 상관은 없는데....

듣고 싶지 않은 소리 들리게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웬만하면 음악소리 작게 듣구요.

전화 오거나 하면 지하철이라서 소리도 잘 안 들리고 무엇보다 남에게 피해 갈까 봐 문자로 해달라고 하고 전화 끊습니다.

 

4. 선반은 쓰레기 버리라고 있는 게 아닙니다.

신문 읽고 선반에다 버리시는 분들 계신데 그 선반, 쓰레기 버리라고 있는 거 아닙니다.

무거운 짐이 있을 때 올려놓으라고 있는 선반입니다.

 

그나마 신문 같은 경우에는 낫지요

여름에 다 먹고 얼음만 남은 플라스틱 병(예를 들면 편의점에서 파는 냉커피)

그 얼음이 녹아서 쓰러지기라고 하면 괜히 밑에 앉아있던 분만 손해잖아요.

세탁비 드릴 것도 아니시면서...

 

쓰레기는 자기가 가져가서 쓰레기통에 버려주세요.

쓰레기통이 없는 역도 있지만...그럴 때는 번거롭겠지만 집에 가서 버려주세요.

(종각역 같은 경우 개찰구 나와서 조금만 걸어가면 있습니다.)

 

5. 자리양보, 해야 할 때는 하자구요.

임산부인데도 자리를 양보하지 않아 힘들다는 판을 종종 보곤 합니다.

이럴 때는 우리 자리 양보합시다.

 

노약좌석도 있겠지만 지하철 한 칸에 12좌석 밖에 없습니다.

더군다나 지하철 끝부분에 있어 가는데 힘이 더 들잖아요.

 

노인공경이란 말도 있듯이 노인 분들께도 자리 양보하는 건 당연 한 거구요.

(대놓고 자리 내놓으라고 하시는 분들 있으면 화나고, 기분 상하기도 하지만...ㅠ)

 

 

 

일단 생각나는 것만 간략히(?) 썼습니다.

잡화상이나 다른 거 여러 가지 있긴 하지만...

왠지 글이 길어질 것 같고...

 

오타 있으면 지적 바라구요.

추가 의견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다섯번째 판이네요.

댓글은 별로 없지만 읽어 주시는 분들이라도 계시니까 계속 해서 글을 쓰게 되네요;;;

닉네임 치면 나오니까 다른 글도 관심 부탁드려요~

추천수12
반대수0
베플올레|2010.06.16 08:40
정말 나는 제일 싫은게 노래나 dmb 볼 때 이어폰 안꽂고 그냥 보거나 듣는애들 ㅡㅡ 그리고 여기저기 다 소문내려는 듯, 크게 통화하는 애들. 나도 내 귀의 권리와 선택권이 있는데 그걸 니가 내릴 때 까지 듣고 있어야하냐 무개념들아. 지옥가서 옆 사람이 내는 소음이나 실컷 들어라!!!!!!!!!!!!!!!!!!!!!!
베플jj0824|2010.06.16 09:44
<!--espresso editor content start--><div id="espresso_editor_view" style="font-size:10pt;">선하차후 승차 아줌마들 아저씨들 조카짜증난다 진짜&nbsp;난 문열리자 마자 들이대는 인간들 어깨로 조카 쌔개 밀어버림 &nbsp;앉고싶어 환장했나 그럴거면 택시타던가 </div><!--espresso editor content end-->
베플ㅇㅇ|2010.06.16 09:21
지하철에서 사람들 먼저 내리라고 문 옆으로 비켰는데 그 사이를 비집고 먼저 타려는 분들이 계시는데... 질서좀 지킵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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