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올해 26살 (나이부터 폭풍눈물...ㅠ_ㅠ) 복학생임.
나이는 26살이지만 현재 서울의 모모호텔 레스토랑에서 서빙아르바이트 하고 있음.
서빙이라고 하면 다들 결혼식장 생각하는데 그런 곳 아님 주로
관광객보다는 한국으로 일 때문에 온 외쿡인들이 거주하는 곳임(거진 레지던스임)
그래서 레스토랑 손님의 50% 이상은 외쿡인 or 잘나가는 회사원임
때는 6월 2일 선거일!
필자는 늦은 잠에서 깨어 온가족을 깨워 투표장으로 향했음.
소신있는 한 표를 행사하고 뿌듯한 마음으로 알바하러 고고싱.
우리 레스토랑은 회사 밀집지역에 위치하고 있어서
주말이나 공휴일에 한가한 기현상이 일어남
이날도 너무도 평온한 하루가 될 것을 예감하였음.
하지만.....
역시나 평온한 레스토랑 난 같이 일하는 직원누나랑 수다 떨고 있었음.
“XX씨 룸서비스좀~”
(기본적으로 호텔 레스토랑이라 룸서비스도 가야함ㅠ_ㅠ)
귀찮긴 하지만 가끔 개념 손님들 동전 몇 개 ~ 만원까지
(외쿡인들과 우리들의 팁의 개념은 좀 달랐음-_-)
팁을 주셔서 행복한 마음으로 뛰어감.(나이 26살에 팁 천오백원 받고 감동했었음)
“띵동~”
“철컥”
필자 : ............................................................................
예상과는 달리 외쿡인 이 아니었음.
한국인이었음
여자였음
샤워 가운만 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