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매일 톡을 즐겨보는 건강한 대한민국 男입니다 ㅎ
글쓰는 재주는 없지만 옛날 기억을 떠올려 처음으로 눈팅아닌 직접 글을 써봅니다
잘 읽어주세요 캬캬
때는 바야흐로 제가 중학교 3학년 시절입니다
남자들은 모두 알겠지만 각 반마다 공부 잘하는놈, 못하는 놈, 깡패같은 무서운놈, 그뒤치닥거리하는 놈
그리고 젤 허접한 이도저도 아닌 양아치놈 으로 구별되더라구요 ㅋㅋ
전 어중간한 조용한 놈이였음다 ㅋ
요즘도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학교다닐땐 수업듣기싫고 야자빼고싶어서
조퇴를 핑계로 많이 도망들가고 그랬었죠
저희반에는 소병규 라는 이도저도 아닌 양아치놈이 한놈있었씀다
이놈은 공부도 하위권이고 못생긴주제에 쌈도 못하는 어리바리한 찐따였죠
담임샘도 그놈을 어느정도 아는지라 아파도 쌩 뒹굴어도 쌩이였슴다ㅋㅋ
매맞을때도 엄청 웃긴놈있잖씀니까 ㅋ 한대맞고 뒹구는 스탈 ㅋㅋ
때는 어느 더운 여름날이였는데 이놈이 도망치고싶어서 나름 짱구 쓴다고
아침부터 담임한테 아픈척 죽는척 하루종일하더군요
결국 쉬는시간에 교무실로가서 담임에게 아프다고 말한다더군여 ㅋㅋ
근데 수업시간이 시작되고 그놈은 조낸 훌쩍이며 교실로 터벅터벅 들어오는겁니다
뒤이어 담임이 들어와서 경고를 하더군요 저희반 모두에게...
그말은 즉!!!!!!!
아프다고 소아과 간다고하는 놈은 저놈처럼 죽도록 맞을거야!!
소아과!!
소아과!!!
소아과....!!!
소아과....!!!!!!!!!
ㅋㅋㅋㅋ 그래요 그놈은 중 3 나이 15살 처먹고 소아과가는 어리바리한 무식한 놈이였슴다 ㅋㅋ
저희는 모두 그자리에 박장대소 하였고 그놈은 병원은 소아과밖에 없는줄알더라구여 ㅋㅋㅋ
그뒤로 그놈별명은 소아마비가 되있었어요 소병규~ㅋㅋㅋ
지금생각하면 당시엔 엄청 웃었는데 글로 표현하려니 힘드네염~
끝맺음을 어찌할지몰라 여기서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