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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에 행운이 찾아왔어요...부자가 되었습니다..

간지남 |2010.06.15 14:59
조회 351 |추천 0

안녕하세요 현재 영업용택시를 몰고 있습니다..

저는 2교대 근무를 하고 있어요..야간에 일을 하게 되면 거의 새벽 6시까지 일하기도 하구요..심지어는 늦은 아침까지 일할때도 있답니다..목구멍이 포도청인데 뭐 쉴틈이 어디 있겠습니까..제 몸이 허락하는한 최대한 뛰어 다녀야죠 뭐..젊음이 밑천인 셈이죠..

근데 요즘 불경기라고들 많이 하시던데..정말 실감납디다..예전에야 어떻게든 사납금은 채울수 있었는데..요즘엔 하루하루 사납금 채우기도 버거운 상황입니다..아주 죽을 맛이에요..

그뿐이 아니죠..게다가 시간이 돈인 우리 기사들로선 신호 위반과 과속을 본의 아니게 하는 경우도 있죠..제가 운전을 좀 격하게 하는 경향이 있거든요..물론 추후에 날아오는 고지서에 대해 월급에서 제하긴 하지만요....제 얘기를 할려면 한도끝도 없겠네요..

제가 글쓰는게 다름이 아니라 어제 어떤 손님께서 가방을 놔두고 내리셨어요.. 뭐 이런일이 자주있는 일은 아니고 일년에 두세번 정도 꼭 생기더라구요,,,

안그러신 분들이 계시지만 대다수의 택시기사들은 손님이 가방이나 휴데폰등을 두고 내리면 보너스쯤으로 생각한다는점이에요 잘못된걸 알면서도 돌려드리질 못하겠더라구요..이점은 부끄럽게생각합니다..

아무튼 차를 정차시켜 가방을 열어보니....
생전 처음보는 노란색 종이들이 수북히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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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마법주문서와 무기마법주문서라고 적혀있던데...
이종이들이 어디에 쓰이는지 아시는분 계십니까?

 

www.cyworld.com/1985k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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