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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가게에서 만행을 보고 저도 글을 씁니다.

ddm |2010.06.15 16:18
조회 96,367 |추천 18

 

정말 하루아침에 톡이 된다는것 정말이군요 ㅎㅎㅎ

 

톡된기념으로 제친구가 어린나이에 가구 사업을 하는데

홈페이지좀 올려도 될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버님이 직접가구 공장을 하셔서

물건은 정말 끝내주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www.sunyhouse.com

이쁜가구들 많아요^^  구경이라도 오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하나더!!제친구 밑에사이트는 옷쇼핑몰입니다!!ㅠㅠ

직접 포토샾에 모델까지 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mens-castle.co.kr/ 

 

놀러와주세요!!!!!!!!!!!!!!!!!!!!ㅋㅋㅋ

 

톡되서 너무 기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그냥 자기에 안맞다면 동대문 안가면 되는거겠죠?^^;;;

http://pann.nate.com/b201982629  이판을 보고 이렇게 글쓴거랍니다^^;;;

그럼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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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개념남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드라인에

신발가게에서 어의없는 일을 당하신일 글을 보고

저도 이렇게 글을 씁니다 ..

 

바야흐로 몇년전 일인데요

저는 군제대후 옷이 너무 좋아서

옷의 원단냄새가 너무 좋아   동대문  남성의류매장에서 일했습니다

 

학교 다니기 전까지 일을 하려고 했거든요

그냥 의미없이 아르바이트 아무거나 하느리 차라리 동대문에서 일하고 싶어서

시급으로 계산해보면 3000원 이였음 ㅡㅡ....

아무튼 일이 좋아서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일을 하다 보니 장난 아니더군요 ㅎㅎㅎ

 

동대문은 거의 티같은것은 프리사이즈 입니다

아웃터나 청바지 면바지나 사이즈가 다양하게 있지

기본 티같은것은 프리사이즈 입니다

원래 단가가 낮고 그래서 다양한 사이즈를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동대문에서 프리사이즈는 좀 마르거나 통통하지도 않은사람이 입기에 좋습니다

조금 통통해 보인다 하면 좀 타이트 하거든요

 

이제부터 실상을 말씀해드리겠습니다.

손님이 티를 입어 보고 작다고 싶으면 다른사이즈 없냐고 물어 볼텐데

종업원은 지금 매장에는 사이즈가 다 떨어 졌고 같은층에  우리매장이 또하나 있는데

거기에 있는지 보고 오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 벗은 티를 가지고 가죠

그러고 탈의실이나 계단 가서 일명 점핑이라고

겁나게 늘립니다.....

티안쪽으로 팔을 넣어서 바깥쪽으로 밀어내서 팽팽하게 한다음 늘립니다.

그럼 면티라서 충분히 많이 늘어 납니다 .. 아주 많이요 ..

그러고 나선 5분뒤 ..

그 매장에서 사이즈 있다고 이거 입어 보라고 합니다

그럼 입어 보면 당연히 늘려져 온거기 때문에 사이즈가 얼추 맞습니다.

그럼 그걸 초이스 하게 되고 집에가서 입고 세탁 한번하면 못입습니다..

줄어 든것이긴 하지만 줄어든게 아닙니다 .. 원래 사이즈로 돌아 간것이죠 ..

요즘 면재질 잘나와서 쌍팔년도 시대도 아니고 면이 세탁기 돌렸다고 확 줄어 들진않습니다.

동대문 가서 티같은것은 사이즈가 없으면 그냥 사지마세요 ㅎㅎ;;;

아니면 사이즈가 택으로 붙여져 있는것은 사세요 !

 

그리고 마지막으로 팁하나 알려드릴게요

동대문 가게되면 종업원이 얼마 예상하고 왓냐고 합니다...(다들 들어 보셨죠??)

그럼 터무니 없는 가격을 말하십시오 그럼 당신이 진상 손님인줄 알고

최대한 눈탱이씌우는 가격이 줄어 들것입니다.

절대 가격 말하지 마세요~

 

 

 

마지막 P.S:

여름옷은 대체로 싼편입니다..ㅎㅎㅎ

겨울옷은 그런데 꽤 단가도 많이 나갑니다 ..

동대문이라 무조건 싸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요즘 동대문 퀄리티가 높아져서 ㅜㅜ

그래도 어느정도 가격은 나갑니다 ㅎㅎ 그리고 인터넷 최저가 제품보다는

동대문제품이 훨씬 값을 합니다!!

 

정말 마지막으로

그리고 정말 자기 소신껏 장사 하는사람들도 많습니다

동대문은 저래서 안되  못배운애들이 장사 하는거야  이런 선입견좀 안가졌으면 합니다.

 

 

 

 

 

추천수18
반대수0
베플Borges|2010.06.18 08:49
근데, 요즘에도 동대문 가서 옷 사는 사람 있나??? 가격? 내가 말하는 건 가격을 말하는게 아니야, 그 홀대 당하고 푸대접 받으면서, 아직도, 거기서 옷산다고 비비적거리는 사람들이 있냐는 말이지.
베플좀비때들|2010.06.18 12:48
ㅋㅋㅋㅋ베플말대로 아직도 동대문에 사람들 다니나?ㅋㅋㅋ여자의류쪽은 모르겠는데 남자의류쪽은 완전 무슨 좀비때들도아니고 ㅋㅋㅋ지나갈때마다 손내밀면서 하나만 사달라고 하나만 봐달라고 아주그냥 다들 굶주린거지좀비때들같아ㅋㅋ그러면 손님이 더 사기싫어진다는거 모르나?ㅋㅋㅋ그러니까 못배운것들이 장사한다는 말이 나오는거야 ㅋㅋ
베플달냥|2010.06.18 09:26
비슷한경험자로 한마디 씁니당 - 저도 패션과 나와서 처음엔 취업준비도 귀찮고 해서-- 걍 동대문에서 옷팔면서 안목좀 늘릴까하면서 갓어요 ㅋ 관심없는손님도 무조껀 잡아끌라고 그러고 딱봤을때 좀 순-(?)해보인다? 하면 무조건 잡아세우는거에요 그리고 얼마냐고 물어봣을때 예를들어 원가가 2만원짜리 바지라면 적어도 4만원이상은 불러야되요- 그러면서 가격 깎아주는척 하는거죠 또는 얼마에요 물어봤을때 10만원이요 라고 터무니없는가격 불렀을때 손님반응이 '헐- 머가그리비쌈?' 하면 뭘좀 아는사람이라서 '농담이져!! 하면서 다시흥정하구요 손님반응이"아..좀 비싸네요;;"하면 이놈은 걸려들었다! 하면서 비싸게 팔아먹는거죠 자기네가게에 없는 상품도 찾으면 일단 친한 옆가게물건 서로 팔아주기도 하는데요 그럴땐 마진조금 뗘주고 받고 합니다 근데 그것도 서로 가격속이느라 욕하고 싸우도 난리도 아니죠.. 그리고 원가가 기억안날때는 이제 팔때 "이거 원가가 얼마지?" 라고 물엇을때 "만원"이러면 손님이 만원이면서 왜그렇게 비싸게 파냐고 할거아니에요? 그러니까 자기들끼리 암구어가있어요 1,2, 이게아니고 까치다마 이런식으루요 손님앞에서 원가 서로 얘기해도 손님은 못알아듣죠- 게다가 DP되있는 것만보면 엄청 깨끗해보이죠 속에서보면 진짜 더럽습니다. 바퀴벌레 막기어다니구요.. 점심시간에 밥먹을땐 밥먹을 자리없으니까 바닥에서 먹는데 먹는 도중에도 바퀴벌레 엄청 기어다녀요 그리고 자기들 출퇴근할때 입을옷없으면 팔려고 걸어둔옷 입고 나갑니다. 다음날와서 페브리즈 같은거 몇번 뿌린뒤 다시 걸어놓고 팔죠.. 팔려구 걸어둔옷 입고 밖에나가서 담배도 피고 옵니다. 진짜 그런거보고 경악해서 돈도안받고 몇일만에 그만 둿어요.. 싸다고 다 좋은게 아닙니다. 가격 정찰제 하는 D쇼핑몰이 그나마 제일 위상상태나 그런 더러운 매너 없습니다. 이사실을알고나서 저도 왠만하면 동대문쇼핑몰 이용 잘안합니다 ㅠㅠ.. 진짜 개념없구요 동대문 쇼핑몰 실태에대해서는 TV같은데도 몇번나왔죠 사실 그것보다 더심한게 동대문이에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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