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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有) 방귀대장 부장님 좀 말려주세요 !!

질린다정말 |2010.06.16 09:38
조회 254 |추천 1

 

안녕하세요 동생언니오빠님들

 

우선 전

살기좋은도시 천안에 살고있는 스물셋 여자사람윙크 이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소개해드릴분은 같이 근무하고 계시는 인기남 ★코부장님★ 입니다

 

ㅋ여기서부턴 쓰기쉽고 읽기쉬운 톡의 음슴체를 사용하도록 하겠음

이래야 톡이 된다고 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기 시작하도록 하겠음

  

어느날 갑자기 코부장님이라는 분이 내가 일하는곳으로 출근을 했음

이곳은 부장님 두명, 나하나 언니하나 이렇게 직원이 4명뿐임

그래서 서로 굉장히 친근하고 말도 많이 나누고

또 어쩔 수 없이? 가까워져야만 하는 그런 존재임ㅋㅋㅋㅋ안친하면 참 뻘쭘함..당황

 

온지 한달도 안되서 일을 막 배우시는 중이였슴

서로 일적인 얘기만 간단히 나누는 사이?

뭘 말하고 가르쳐드리고 있는데

갑자기 아무렇지 않은듯한 표정으로  눈빛은 계속 나를 주시하며

 

코를 미친듯이 파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쉴새없이 ㅎ ㅏ....

어떻게 하면 하루 근무시간동안 코를 서른일곱마흔번 팔수있는거임?

..........난 아직도 이해할수가 없슴

 

파고나면 휴지같은거 필요없음 손씻는거? 필요없음

걍 입고있는 바지에 쓱 쓱 ~

끗.

 

그리고선 점심먹을 땐 손도 안씻고먹음 휴 거기까지는 이해하겠음

축농증이라고 생각함......그렇게 믿고싶었음

왜냐면 숨소리도 미친듯이 크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욱 후욱 후욱 콧속에 마이크달려있는듯

 

 

나 비위 굉장히 약함 통곡

어릴 때 놀이공원가서 난생 처음 청룡열차타고 어질어질 하며 나오고있는데

하수구위에 어떤 초딩이 쭈그려앉아서 토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드러

옆에서 같이토함..

 

 

하루는 다같이 점심을 먹고 있었음

밥먹으면서 얘기하면 별로 안좋지만 ㅋㅋㅋㅋㅋ살짝의 담소를 나누며 냠냠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끄르르으으으억 (1연타)

꺼러러러렇ㅁㅎ러어어억~~~(바이브레이션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 사람들이 알고있는진 모르겠는데 걍 콜라먹고 끄윽~ 하는 수준이 아님.정말아님..

첨엔 밥먹다말고 토하시는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도 토할뻔함

 

 

코부장님을 아직 이해하기 힘듬

내가 태어나 들어본 일반적인 방귀 소리는 아주 간단함.

 

뽀오오옹

꾸르륵 뿌우웅

봉 봉 봉 부직 부직

 

요정도? 애교임

 

한번은 또 다른 부장님과 코부장님 두분이서 얘기를 나누고 있었슴.

기억 잘 안나지만 진지한 얘기였던것 같음

일얘기 였던가

코부장님이 바닥에 있고 다른 부장님이랑 나는 의자에 앉아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정말 표정하나 안변하고

 

 

"푸와아아아아앙~!!!!!!!!!!!!!!!!!!!!!!!!!!!!!!!!"

 

 

하며

물방울(뽀로롱?뽀록?) 소리와 함께? 뭔가 엄청난 굉음이허걱 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절대 방귀라고 믿고싶지 않았슴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닥에 지린지알았음;;;;;;;;;진심.....................

도저히 참다참다 못참아서 표정관리 못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씰룩씰룩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바닥 다시는 밟기 싫었음..

 

 

코파는것도 물방귀도 물트름도

이제 난 "피식음흉" 하고 웃어넘길정도의 여자로 성장하였음.

그치만 정말 참기 힘든것은 따로있슴

 

 

어느날 밥먹고나서 (비위가 약할때니 조심해야함ㅋㅋㅋ) 코부장님이 내게서 면봉을 찾는거임

별 생각없이 면봉하나를 건내드렸음

코부장님은 귀지가 너무 많았는지 면봉으로 귀를 마구 후비더니

그걸 반으로 쪼갬

한쪽으로는 귀를 계속 후비고

삐죽하게 잘려나간 다른 쪽으로 이를 쑤시는거임.

대충 이런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발로 그렸지만 정말 느낌이 제대로 산듯한 작품인거같음

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참 연구대상이신 분인건 확실한듯

난 주위에 저런분을 못봐서 톡커님들과 같이 공유하고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끝을 어떻게 마무리지어야할지 ^^;;;;;;;;;;;;;;;;;

 

 

안녕히계세요...부끄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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