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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적은 월급,이직 해야 할까요?

-_-+ |2010.06.16 10:18
조회 6,190 |추천 0

계약만료로 1년을 하고 나서 퇴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면접을 보고, 우여곡절 끝에 이 회사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퇴사와 이 회사 사이에 잠깐 다닌 회사가 있었는데,

 

그래서 제가 퇴사하고 나서 시간이 좀 흐른 다음에 이 회사에 들어오게 되었죠.

 

면접을 볼때 당연히 여러가지를 물어보았습니다.

 

연봉이라던가 휴가 라던가 복리후생 기타 등등..

 

섭섭하지 않게 주시겠다고, 전에 받은 연봉보다는 높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회사 규모도 컸구요.

 

저도 돈이 필요했고 더이상 시간 끄는건 아닌것 같아서

 

이 회사에 들어왔어요.

 

그런데 들어오고 나서 이주 다 되서 연봉 말씀을 하시는데................

 

전 회사보다 더 못 받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회사보다 더 많이 일하는데 전 회사보다 월급을 더 못 받아요.

 

전 처음엔 장난하시는줄 알았어요.

 

그래도 회사 규모도 좀 되고, 제가 받은 연봉보다는 당연히 높다고 하셨는데..

 

월급을 보면 경력도 인정을 못 받은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물론, 제가 확실하게 말을 못받은 잘못은 있지만

 

너무 속상해서 사장님이 너무 미워질려고 해요.

 

창피해서 말도 못하겠어요 ㅠㅠㅠㅠㅠ

 

속상하기도 하고 해서 다른회사에 이력서를 넣어봤는데

 

면접을 오라고 하네요;

 

면접 날짜가 다가오는데 , 과감히 그만두고 면접을 보러 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이주 정도 다녀고 제가 퇴사하고 나서 시간이 좀 많이 지났으니

 

계속 이 회사를 다니는게 좋을까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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