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로 게임좀 할까해서
새것은 부담도 돼고 해서 네이버 중고나라에 엑박360 산다고 글올렸더니
몇시간후에 문자가 오더라고요
구매 했냐고? 그래서 아직 구한다고 답장하니까
전화가 오더라고요
전화목소리는 30대 후반 40대 초반 정도 중년아저씨 목소리..
병자: 안녕하세요 같은 대전인데 직거래로 팔려하는데
본인: 저야 직거래면 더욱 좋죠 대전 어디세요?
병자: 언제 올수있어요? 지금 와도 돼는데
본인: 구성품하고 파시는 가격이 얼마죠?
병자: 팔생각 없었는데 산다시길래 전화 드린건데
본인: 아... 그러세요? 그럼 얼마정도 생각하세요?
병자: 산다는 사람이 시세도 모르고 사나요?
본인: 아..그러니까 얼마에 파시는지 말을해야 제가 사죠
병자: 아 이사람 답답하네...알았소
그러고 전화를 끈더라고요
그래서 ...머야 이 인간 장난질이야 ...-0-;;
한.... 10분후 다시 그 사람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병자: 아.. 내가 시세알아보니까 22만원에서 30만원 사이네요
본인: 아.. 그래요 ? 새제품이 30만원 안하던데..
병자: 어떻게 하실래요?
본인: 네 지금 갈수는 있는데 얼마에 파실껀지 말씀을 ... 저야 싸게 사려고 중고사는거니
병자: 아 진짜 시세대로 받는다고 몇번을 말해?? 지금 장난해요?
본인: 아...그러니까 시세는 시세고 팔려는 가격을 말해야 제가 찾아가든하죠
병자: 우선 와서 보고 시세대로 사가면 돼자나요?
본인: 그게 말이돼요?.. 얼마냐고요 팔려는 가격이
병자: 아신발 새끼 너 외국인이냐? 시세몰라? 시세라는 단어 뜻 모르냐고?
본인: 당신 지금 머라고 했어?
병자: XX놈아 왜 말귀를 못알아먹어 아 미친 똘아이 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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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하도 해대서 집에 어른이 계셔서 같이 맞대응 하지못하고
전화를 그냥 끈었어요
전화를 끈고 어찌나 열이 받는지... 세상에 이런 인간이 다있나..
내가 잘못한건가? ....
그러던중
문자 가 왔는데..
019-415-xxx5
시세확인하지 않고
연락드려죄송하고
화내고 욕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기분푸세요
더 어이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답장을 보냈지요
꺼져 정신병자새끼야
지금도 그때일 생각하면 열받네 글쓰면서도 열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