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곳이 판이군
안녕하세요 내년에 고등학생일 될 중3 男입니다
참 판 자주보면서 웃고 함께 느끼며 가는데
드디어 저에게도 고민이란게 생겼군요 아 서론이 너무 긴가
--------------------------------죄송 서론임------------------------------
여튼 지금까지 모태솔로로 지내오던 제가 좋아하는 누나가 생겼습니다.
그동안은 그냥 여자친구가뭔지 이성이 뭔지하며 지내다 그누나를 본순간 헉! 여튼 그래서 좋아하게됫지요
저보다 2살이 많아요 그니까 고2죠.
그러던 어느날 그 누나가 저에게 일촌거실려고 미니홈피 들어오셧다가 그만 제 다이어리를 보고 제가 자기를 그니까 그 누나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만것입니다.
그래서 저를 잘 알것같은 그러니까 저랑 좀 친한 형에게
뭐 ㅁㅁㅁ가 자기를 좋아하는거 같다 뭐이런식으로 문자가 오고갓나봅니다.
그 형이 말하기를 사귀라 하니 계속 모르겟다.. 뭐 이런 답이왓나봐요
그 사건후에도 제가 그런 일이 있는지 눈치조차 못챌정도로 하나도 어색함없이 오히려 말놓으라고 할정도로 더 친해졋어요
뭐 지금은 한 하루에 1-2시간은 그 누나와 문자도하구여
서로 생일 챙겨주기로 약속도하고
누나가 먼저 뭐 어디가자고도하고(근데 그리고는 안감ㅜ)
전 마냥 기분이좋앗죠
그런데 어느날 문득 생각해보니
내년이 누난 고3이고 전 고1
그러니까 그후엔 누난 대학생이고 전 고딩.................................
암담하죠........
제가 뭐 대학생에대한 착각인지 왠지 고딩과 대학생은 연결이 아니될것같은 생각 때문인지 불안한 생각만드네요.
많이 친하고 살짝 그 이상의 이상야릇한 관계 그리고 항상 모르겟다는 대답의 누나
대체 전 어떻게해야하나요
잡을까요 아님 지금은 때가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