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도착한지 벌써 2주째가 다되갑니다.
오지 전까지는 호주에대해서 공부도 많이하고 정보도 많이 얻고 그랬지만,
막상 와서 실제로 체험해보니 역시 귀로 듣는거랑 눈으로 보는거랑은 다르더군요...orz
전 학원을 등록을 안하고갔습니다.
왜냐!!!
돈이없었기때문에..아놔 Sad ㅇ>Λ)/
현지에서 혼자 공부하기엔 벅차고 잘안되더군요.
저만 그런거일지는 모르겠지만.
오시기전에 학원등록을 하시면 좋고.영어공부는 당연히 하셔야하구요
전 영어수준이 엘러멘터리 수준이라서 오지인에게 말한번 걸기 힘들어서
아는 문장 열심히 조합해서 생활하고있지만...(._.;;)
정말 추천하고싶지않구요.
한국에서 오시기전부터 꾸준히 영어공부하는게 좋을듯싶네여.
왜 학원을 꼭 다녀야만 하는가?라는 이유에 대한 개인적인 소견을
물으신다면 바로 인맥입니다.(난 외톨이야 외톨이야~♪)
영어의 목적도 되겠지만 일단 시야를 넓혀야해여.
자기 자신이 보는 시야는 날아다니는 파리보다 시야가 좁습니다.
눈은 2개고 자신이 보는데는 한계가있어요.
그래서 학원에 등록하라는겁니다.많은 시야를 확보해서 너 멀리보시라는겁니다.
그러니 학원에 등록해서 영어를 배우고 많은 지인을 확보하라는 겁니다.
그리고 경험과 지식을 스스로 터득하고 느낀다면 뭐 더할나이 없죠.
지금 한국에서 남자를 기준으로 했을때 노가다를 뛰면 7만원에서 8만원법니다.
호주는 작게는 100불 많게는 130불까지도 주는데,
물가를 생각하면 같은거에여 호주 담배 한갑이 13불입니다.
한국돈으로 1만 3천원이 조금넘어요? 5배 정도됩니다
일단 영어만 중점적으로만 하고 오십시요 그럼 절반이상은 성공한겁니다.
물론 저처럼 무작정 오시는분들도 물론계시겠지만,
그렇다고 실망할것도없습니다.
원래 세상살이 다 똑같은거아니겠어요.
준비를 못해서 호주에왔다고해서 기죽을것도없고 실망 좌절할 필요도 없습니다.
제가 한가지 느낀점은 호주가 물가가 이렇게나 비싸서 정말 매력이없더군요.
호주에 온 이유가 명확해졌어요
바로 영어 배우는수밖에 없겠구나.
여기서 일할수있는 일은 한정되있습니다.
농장이나 시티잡 여기서 돈을 벌겠다고 욕심을 부리는건
제가봤을때는 아니라구보구요.
영어를 자신있게 구하하시는분들은 그냥 여행과 경험을 중점적으로 생활하시면될거같네여.
전 독고다이 스타일은 아니지만 뭐든지 자신있게 생활하고있습니다.
2주조금 지났는데 이제 신중하게 일자리 알아보고 있어요
무턱되고 들이대면 실패할 확률도 높기 때문입니다.
전 온지 1주일 만에 달링하버에있는 펍(저녁이 되면 클럽으로 바뀝니다)
시드니에서 오지인만 오고 물이 제일 좋다는 cargo란 클럽에가서
친구들좀 사귈라고햇는데 말이 안되는 그냥 신나게 춤만추다왔네여.
같이갈 친구도없이 그냥 무대포로 입구에서 들여 보내달라고 쌩때를 썻더니
쎠큐리티가 웃으면서 들여보내주더군요.
그사람들 앞에서 이렇말했습니다.
i'm so lonely . i need friend ok? 막 이러고 들어가습니다.
뒤에서 기다리는 호주인들 막웃더군요 ㅠㅠ혼자온 사람은 저밖에없는듯
그날 할로윈데이라서 사람들 의상이 대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친구가없으니 정말 미치도록 외로웠습니다ㅠㅠ말동무가 절실했습니다.
주문할라고해도 뭔지 알아야 주문을 하지 답답해서 바텐더 앞에가서
옆에서 주문한거 WHAT'S THIS? 이러면서 같은거 달라고 해서 마셨는데 12불 이더군요.
그때부터 맥주만 마셨어여 6불 ㅠㅠ
그다음에 술이 좀 취하니 이제 슬슬혼자 춤을 추기시작했습니다.
말거는 호주이쁜아가씨가 한명있었는데 쫄아서 I CAN'T SPEAK ENGLISH 하고
제가 자리를 피했습니다. 이뻣는데 순간 당황해서 그렇게 말했죠 .
아쉽네여 영어만 조금됬어도 어찌될지 몰랐는데..
시드니와서 시야를 넓히고 지식을 충당할려면 지인을 만들고 친구를 만드세여.
그러기에 좋은 방법은 어학원입니다.일자리를 구해서 친구를 만드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공부까지하면서 친구를 얻으면 더좋겠죠.
학원은 영어공부라는 공통되는 목적이있기때문에여~
전 지금 일자리를 노가다 위주로 구할려고 이력서를 내고있습니다.
개처럼 벌어서 어학원 등록하려고요.물론 돈버는동안에도 영어공부는 필수겠죠 .
다들 호주에 출발전이건 출발후건 시간이 지나 다시한국에왔을때
후회없고 내 삶의 보탬이 되었다는 생각이 나도록 열심히 살아주길바랍니다.
외로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다보면 언젠간 결실을 맺을 날이 오겠지요. 음하하~ ^^)/향
저야 꾸준히 글을 올리고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클릭
사진 올릴께여. 클럽가서 제가 막찍은 사진 ...(다들 관심이 없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