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글만 읽다가...
처음으로 이렇게 적어봅니다.그냥...
글 읽는데 알바정보 올리신분 보고..나도 알바 그냥 좀 해봤길래요//ㅋ
알바 이야기 할때는 말 편하게 쓸께요~~~~~~이해바람///ㅋ
첫번째
식당(가장 많이 하는 아르바이트, 직업소개소 가면 하루씩 일당 벌기 좋음)
횟집 : 전라도는 회 말고도 나오는게 많음, 그래서 너무 힘듬, 그거 다 나르고 설거지 하고..
한식집 : 손님은 많이 업썼지만 역시 여기도 반찬수가 많아 그릇이 많음
오리집 : 오리로스 파는곳..그릇이 무거움 뚝배기도 있고 팔 떨어지는줄 알앗음
퓨전집 : 돈까스 샐러드 로스 등등 퓨전으로 파는곳, 젊은 애들과 일하고 젊은 분들이 오는곳, 오전 알바라 좀 한가하게 일함
두번째
붕어빵 : 붕어빵 굽고..오뎅국물 간 맞추고..처음엔 창피 하지만.. 그럭저럭..배고프면 오뎅도 막 먹고 붕어빵도 막 먹고..
옛날과자판매 : 공장에서 가져와 따로따로 집에서 포장해서 판매, 좀 지루함,
세번째
방청객 알바 : 기다리는 시간은 좀 지루하지만 연예인 본다는 장점, 시간에 비해 돈은 적고 녹화방송보고 그냥 웃음만 넣는게 젤로 편하고 좋음
네번째
빵집 : 크리스마스 단기알바, 나 대학교때 일당 4만원 받고.. 하루종일 서서 일하고..끝나고 남아서 케익 만들고...좀 힘들었지만 재미도 있었음 ,친구랑 같이 했으니까..남은 빵 케익 챙겨감
다섯번째
백화점 전단지 : 표 뽑아주는 언니 옆에서 그냥 얌전히 운전자에게 백화점 전단지 나눠줌. 시간도 짧았고 괜찮았음
여섯번째
웨딩홀 이벤트 : 결혼식 입장할때 칼 들어 주고 끝날때 폭죽 터뜨려 주고..시간도 짧고 돈도 시간에 비해 많이 주고 밥도 뷔페로 먹지만..초보들은 마니 안시켜줘서 패스.
일곱번째
공장 : 두군데 가봤는데 한군데는 너무 힘들었음, 쇠 만지고 일하고..이모들은 좋음, 다른 한곳은 몇일 하다보니 적응도 되고 이모들이 어리다고 잘 챙겨줘서 좋았음, 참고로 야간만 일함.그래서 한달 특근까지 해서 200넘게 범.
지금은 직장 잘 잡고 일하고 있어요, 별로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마니 해본듯 하네요 . 하지만 길게 한건 없네요..
퇴근하기전 그냥 몇글자 적어봤어요~
오늘따라 시간이 안가네요.ㅋ
오늘 축구 한국 화이팅~~왠지 이길꺼 같은 이 기분 좋은 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