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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여자친구에게 야동보는걸 들켰어요.ㅜㅜ

발정난 |2007.10.19 18:17
조회 128,14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대학생 이구요..학교앞에서 친구랑 둘이서 자취를 하고잇씁니다

제가 몇일전에 있었던 황당하고 부끄러운 일을 올려볼려고 합니다.

 

저에게는 대학의 친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무조건 친구-0-)

일단 그친구와 저의 사이는 진짜 대학에서 만난 친구구요..

너무 친하다보니 거리낌없는 말도 팍팍 내뱉는 사이!!

예를 들어 "너 혹시 매직데이냐?"

머 이정도 수준이구요..그리고 서로 고민상담도 많이하구요

같이 준x라는 호프집에서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어느날~!!!그날따라 저는 할짓이없어서 집에 뒹굴뒹굴 거리다가..

오후 6시까지 씻지도 않고 티비보다가~

컴터하다가!1 실증나면 또 티비보고 컴퓨터 하기를

계속 반복을 하고 있었습니다.그러다가 집에 개봉도 안한 양주한병이

있었는데 요즘 일도 안풀리고 해서

그 친구에게!!연락을 해서

[오늘 니 일마치모!! 술묵자 집에 양주있다.]

이렇게 문자를 했지요..

그러자 [알겠어!! 일마치면 갈께!!]

이러고 있었지요!!

 

나중에 지가 일마칠때쯤에 전 하루종일 안씻어서

샤워를 할려고 온수도 틀어놓고 옷을 홀딱 벚어뜨랩니다..

그리고 친구한테 연락이 왔드랬지요!!

[나 지금갈게!!]

저희집에서 그애 알바하는곳까지 거리가 꽤 되는데..

전 걸어올줄알고-0-//

하루종일 컴터 게임만 하다가 심심해서

오랜만에.. 집에 있던 야동을 켯지요-_-ㅋ

잠시만 볼라고했는데..

목욕을 할려는 중간지점에서....

야동을 켜고-_-ㅎ 컴터앞에 홀딱벚고 있었지요!!!

그런데 갑자기 문이 열리고....[저희 자취방은 원룸이라.. 문을 열면 모니터 바로 보임]

전 깜짝놀랬지만-_-;;

이시간에 절대 올리가 없겠지 하고 생각을 하고 ...저의 룸메인줄 알았는데..

이게 멉니까-0-;; 대략초 난감상태...

제가 뒤돌아 문을 봤을때..

제 여자(친구)와 눈을 마주쳤고.. 저의 머리에는 수많은 생각이 팍팍 지나갔었습니다..

이거.. 야동을 먼저 꺼야되나?.. 내몸을 가려야하나?....

짜장면과 짬뽕을 선택해야하듯이 머리에 순간적으로 스쳐갔고..

전 일단 옆에 바로있던.. 베개로 일단 중요한 부위를 가렸습니다.ㅠㅠ 

하지만 하필이면 문을 여는 순간이...

야동에선... 남녀는 한참 오르가x을 느끼고있던 상태인지라..

스피커에는 신음소리가 최고조로 달하고 있었습니다.ㅠㅠ

 

그 친구는.. 저의 뒷태와 섹쉬한 엉덩이 골을 보고 바로 문을 닫았습니다..

저는.. 완전 멍하게 있었고.. 저는 사태 수습이 되지않았습니다ㅠ.ㅠ

일단 옷을 입고 문자를 보내

[야 들어와도된다] 이리 보내자

조금있다 친구가 들어오고.... 저와 눈을 마주치지말자..

막 웃고있었습니다ㅠ.ㅠ

[너 왜 벚고있는데? 내가 온다고 했잖아!!!]

솔직히 이상황에서 어떻게 변명을 하지못했습니다...-_-;; 샤워한다고 옷벚고잇었다고..하자니..

 모니터에선... 남녀 둘이서 옷을 벚고 레슬링을 하고있었고...

모니터에선... 신음소리가 최고조로 달하고있었고.. 그리고 저희집은 휴지걸이가 없어서.ㅠㅠ

두루말이 휴지를 항상 방바닥에 놓아두는데 하필.ㅠㅠ 휴지도 제옆에 있었습니다..

완전 전-_- 변태로 낙인이 찍혀버린겁니다ㅠ.ㅠ

그리고 한참을 둘이서 눈도 못마주치고있다가..

술상을 차려서 술을 먹고... 그애기를 하면서

무덤까지 가져가자!!! 이렇게 했는데...

그다음날... 소문을 5명의 제 친한 여자친구와-_-남자애들한테 소문이 났고..

전 지금... 발정난XX으로.ㅠㅠ 별명이 붙었습니다..

그친구가..계속하는말이.. 니표정이 정말 웃꼇다.. 엄청 귀여웠다ㅠ.ㅠ 이런소리합니다

 

아 정말 부끄럽습니다ㅠ.ㅠ 어떻게 할까요?

 

근데 이거 설마-_-싸이도 주소도 뜨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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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타이밍!|2007.10.19 19:56
솔찍하게 말해라 그때 곧휴 흔들고 있었나? 안흔들고 있었나?
베플저런|2007.10.22 10:10
거리낌 없는 말도 팍팍 내 뱉는 사이라며 뭐 어때? 그냥 친군데.. 넌 발정데이 라고 하면 되겠네..
베플개미군|2007.10.22 10:09
안도망가고 다시 들어와준걸 다행으로 알어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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