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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내 여자친구는 무속인 1-2

해가서 |2010.06.19 07:31
조회 3,493 |추천 0

 

내 여자친구는 무속인 1-2화

 

--본내용은 미신을 조장할 의도는 없으며 비전문가가 쓴 글이므로 부정확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무속인 누나와의 만남----

모델학원에 다니던 중에 친구들과 어울리다 보니 좀 특이한 직업을 가진 누나와 알게 되었습니다.

 

나: 무슨일 해요?
누나: 맞춰봐! 좀 특이한 직업인데;;
나: 상담사?
누나: 비슷한데.. 그거랑은 약간 다른~~일
나: 정말 모르겠따;;
누나: 나 무속인이야
나: 와!! 진짜여? 저 무속인 첨봐요..

 

 

그때까지만해도 무속인이 뭐하는 사람인지 전혀 몰랐습니다.

사람이 호기심이란게 있잖아요. 저는 그런게 아주 많았습니다.
그래서..

나: 다음에 한번 보러갈께요^^
누나: 그래 ㅋㅋ꼭 와!!

 

처음으로 무속인 집 이란데를 갔습니다.
이런데 처음 갔는데;; 괜히 제 치부가 공개되지 않을까.. 약간 두려웠습니다..
차라리 모르는 사람이면 괜찮은데 아는 사람이니 괜한 비밀을 알게 될까봐 무서웠습니다. 

법당이란 곳에 처음갔는데 벽에는 무슨 한자같은 것이 써 있고 향냄새가 많이 났습니다.


벽에 붙여놓은 한자는 신령님 열두 신령님을 모셔놓은 것입니다.

용왕님 산신 불사 장군 신장 북두칠성칠원성군님 뭐 등등..

글자 밑에는 불단이 있었고 공양을 올리는 물 그릇과 신령님께 법당 신도분들이 바치는 생미와 초가 밝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이런데가 처음이라 솔직히 조금 무서 웠습니다.

누나가 가장먼저 하는 말이


무속인 누나 : 너희 부모님이 불심이 깊어서 너는 법당에 1년 삼백육십오일 초가 꺼지지 않는 아이네

 

생각해보니 저희 어머님이 절에다가 초를 밣힌다고 했었는데 그게 이런 의미였다 봅니다.
알고보니 저희 어머님도 무속인 집에다가 초 값을 올리고 초를 밝혀주고 계셨습니다.

어,, 어떻게 알았지??


와~~ 진짜 신기허다…

친구들과 호기심에 타로카드 같은건 가끔 봤는데;; 이런거는 처음 이었습니다.
새로운 세계 같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러고는 저희 아버님과 어머님에 대해 술술 이야기하는데;;

솔직히 저희 부모님과 언제 한번 만난적이 있었나 의심이 들었습니다.

 

‘이거 몰카아녀?..ㅋㅋ.’

 

그리고 제가 이 누나를 가장 믿게 된거는

꼭 들키지 말았으면 하는 그런 이야기 제 치부를 이야기 해서..

아무도 모르는 비밀을 들켜서 저는 이사람을 믿게 되었습니다.

 

속으로는 앞으로 이 사람과 친해지면 많은 도움이 되겠다.

실제로도 연예계 쪽에서도 인맥이 많은 누나라서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았습니다.

 

피드백은

http://cafe.naver.com/boriam1 입니다.

 

 

글문으로 모셔놓은 신령님입니다.

 

천하대신과 동자 동녀

 

글문도사 팔도명산산신

 

 

오방신장 백마장군

 

천지신명 일월성신 북두칠성칠원성군

 

불사대신

불사대신

불사대신은 깨끗한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백항아리로 모십니다.

꼬깔아래 백항아리 있음 

 

사해수복용신

 

 

 

신도분들이 올린

 

옥수(깨끗한 물)를 올리는 그릇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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