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0대초반의 건장한 청년입니다
저는 800일을 사귄 여자친구가있습니다
정말 서로 사랑하고 좋아하고
싸워도 제가 이해해주고 한발짝 뒤로 물러나주고
별다른문제없는커플..평범한커플이였습니다..
그런데...이주전.....한스델리를가게되었습니다..
전 튀김우동을시키고 여자친구는 스파게티를 시켰습니다..
평소와같이 서로의 얘기 친구들얘기등등을 하면서
음식이 나올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나온음식을 가지고와서 서로 먹여주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옆테이블 사람들 눈치를 살피다가
입술에 뽀뽀도 하는 장난도쳤습니다...ㅎㅎ
그렇게 재밌게 시간을보내며 음식을 먹던중..
제가 여친에게 튀김을 먹여준다는게 실수로 콧구멍에
튀김우동을 꽂아버렸습니다.....여친이..갑자기..정색을하면서
육두문자를 날리더군요....정말 미안해서 미안하다고했는데도..
여친은 기분이 안풀렸는지....화를냈습니다...그렇게 사과하다가
여자친구가 사과를 받아주고 다시 먹구있었습니다...그리고
급 어색해진 분위기...(정말미안했습니다..) 그런데 이때!!
여자친구가 저에게 스파게티를 한입먹으라고 내밀더군요...ㅎㅎ
역시 내여자친구다하고 입을 벌리고 먹을려는데.....
포크로 입속을 찔러버리더라구여.....너무아파서...
미치는줄알앗습니다..저두 따졌습니다..장난하냐고
미쳤냐고.....누구 죽일일있냐고 하니깐....
오히려 승질을 부리더라구여ㅠㅠ....
입속에서는....피비린맛이나고...ㅠㅠㅠ
폭풍아픔..폭풍쓰라림...그래서 저는
직원에게 가서 휴지좀 달라고했습니다.............
그런데 그 직원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그래서.......입속에있는 피를 손끝에살짝묻혀서....
휴지에 제번호를 적어서 건네줬습니다....
그렇게 여친이랑또 싸우고......각자집으로갔습니다..
그런데 그 직원한테 문자가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싸!!아싸!!!!!!!!!!!
문자 내용은이랬습니다..
[얘들아..이거 소설이얌..>,<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