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는 부산에 살고있는 대학생입니다.
방학을 맞아 즐거운 맘으로 집으로 내려오게 됐는데
아버지께서 병원에 입원을 해 계시더라구요.
저 방학되기 일주일전에 폭행을 당하셨습니다.
저 걱정할까봐 말을 안하셨드라구요..
아버지 어머니 두분다 장애인이시고 법에 문외하세요..
저또한 법에 대해서 아는게 없고 그래서 알아보고는 있지만
그래도 큰 도움이 되지않고 경찰분들 믿고 있는데
워낙 사건이 많아서 많은 신경 못써주실걸로 압니다...
우리가족이 행할수있는 법조치라든지
아니면 유사한 사례라든지..
조금이나마 정보를 얻고자 올립니다.
긴글인데 읽어주시고 도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개인택시를 하십니다.
야간에 손님을 두분 태우셨는데 한분이 만취상태였습니다.
택시 안에서 계속 욕을 하시더니 나중에는 내려서 택시를 발로차고
아버지를 운전석에서 끌어내어 때렸습니다.
(내려서 맞아서 운송법에는 걸리지 않는다고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장애3급이며 나이가 50대 중반으로 대항할 힘이 없습니다.
맞다 맞다 너무 아파서 아버지께서
'나 장애인이고 먹고살라고 나왔는데 내가다 잘못햇다
그만때려라 '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대도 상대방은
'나는 장애인이라고 봐주지 않는다
더맞아라'
이러면서 계속 때리고 아버지는 그냥 무방비 상태로 계속 맞으셨다합니다.
상대방이 아버지 핸드폰을 던졌는데 그것이 지나가던
차에 밟혀 파손되고, 상대방의 선글라스를 본인이 분에 못이겨
부셨습니다.
(지금 선글라서를 아버지께서 부셨다고 거짓증언을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일행1명은 말리다가 힘에 부치는지
그대로 도망쳤습니다.
근처 주유소 직원이 이를 보고 경찰에 신고해 현행범으로 같이 구치소에 가고
경찰내에서도 계속 인신공격을 하고 자기는 기억이 나지않는다며
폭행사실을 부인합니다. 그리고는 증인이 있으니 나중에는
자기도 맞았다고 주장합니다..
현재 아버지는 갈비뼈에 금이가고 전치 3주로 병원에 입원해계십니다.
열흘이 넘었는데도 뼈가 붙지않아 계속 고통스러워 하십니다.
상대방은 아버지가 자신을 때렸다며 일방폭행을 쌍방폭행으로 끌고 가려하고
합의할 생각은 없고 나중에 벌금 나오면 그것만 물면된다는 식으로
경찰서에서 아버지를 조롱하고 협박했습니다.
상대방은
유사한 폭행사건의 전과기록이 있고
당시 만취상태였고
거짓 진단서를 끈어 쌍방폭행을 주장합니다.
아버지는
장애를 갖고 있고 당시 야간 근무중이었고
당시 운임요금도 받지 못했습니다.
전치3주라 지금 병원에 입원중이며
당시 맞고있던 아버지를 보고 신고한 증인이 있습니다.
합의를 원하면 할 생각이었으나 상대방은 합의도 원하지않고
쌍방폭행으로 몰고가서 벌금만 내고
너는 나한테서 아무것도 받을수없다는 등의 조롱과
장애를 가진 아버지를 인간취급하지 않는 상대방의 행동에
몸보다 마음의 상처가 너무 큽니다..
당장 병원비 걱정에 퇴원하려는 아버지를 보면서 저희 가족은
하루에도 수십번 빚을 내서 고소를 하고 죗값을 받아내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돈문제가 너무커서 어떻게 못하고 있습니다.
생계를 이어나가야 하는데 긴시간 법정싸움은 가족에서 너무
큰 괴로움이 될것같고 상대방도 그걸알고 지금 맘편히 직장다니고있습니다....
지금서류재판중인데,
어떤결과가 나올까요......
그리고 법원에 다시 소송을 하게되면은
이길가능성은 있나요? 법에 관해서 잘 몰라서 꼭좀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