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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포커킹 대회

정혜주 |2010.06.20 06:54
조회 761 |추천 0

오카야마에서 열린 이벤트에서 대회 참가권을 얻어

4월24일 마카오 스타월드호텔에서 열린 APK(아시아 포커 킹)에 참가한 FUS3.

 

namazu상과 FUS3은 다이렉트 바이인.

나는 새틀라이트에서 기적적으로 통과해서 8000홍콩$

메인대회에 공짜로 참가^^

 

FUS3은 Day1에서 2시간만에  탈락.

namazu상과 나는 아쉽게도 Day2에서 탈락ㅜㅜ

 

항상 느끼는거지만

첫째 날에 어찌어찌 살아남더라도 칩수가 적으면 다음날 더블업을 노려야되니  마음이 급해진다.

쓰레기 핸드로도 더블업을 성공적으로 하면 다행이지만

생사를 걸고 하는 승부라 참 위태하기 짝이 없다.

 

함께한 멤버들과 가까운 리스보아 호텔에서 열리는 3500홍콩$ 미니 토너먼트에 참가하기로 결정,시간이 남아 10-25블라인드 캐쉬게임 테이블에 앉음.

 

첫 핸드AA.

UTG가 레이즈,얼리가 리레이즈,

다들 뭘 들고 있길래... 

보턴의 내가 리! 리! 레이즈!!

UTG다운.

헤즈업.

플럽 3,10,A.

플럽에 떨어진A에 안심.

얼리가 배팅.

내가 레이즈.

얼리 흥분해서 레이즈 올인.

나...얼씨구나 콜.

상대는33, 나는 로켓.

흠,,, 자네맘 안다. 그래도 내가 당신 위에 있단다. 우힛w

턴,리버엔 상관없는 카드 2장.

가볍게 더블업!!

나, 입 찢어지고.

주위사람들이 딜러가 니 애인이냐고 농을 던짐.

그렇다고 받아침.

 

불어난 칩을 정리하는동안 여자 딜러로 교체되고

그렇게 날아온 카드가 T포켓.

줄줄이 이게 왠 떡...

노 림프,보턴이 레이즈.

포지션레이즈 같지만 만약을 대비, 안심은 금물.

나,,스몰브라인드라 포지션이 나빠서 리레이즈 하고 싶은맘 꼭 누르고 져스트 콜.

빅블라인은 다운. 다시 헤즈업.

 

플럽T,J,6

나는 셑 완성이지만,상대가 오버셑 가능성도 있고 2페어,,,등등

어쨋든, 상대방 핸드를 읽기위해 먼저 배팅.

상대.. 노타임  올인.

 

?1...................... 잠시 찔끔.

겁난다. 설마 나보다 위?

별루 이길 가능성이 없어보인다.

올인이라............

상대방 칩은 그리 많지 않았고,

혹시 내가 잃어도 충분한 여유칩이 있고,

게다가 토너먼트도 아니라 부담은 없다.

..........한참 고민후 콜!!!!

상대방 , 조금 일그러진 표정.

 

보턴 KQ.  오픈앤드 스트레이트 드로우.

아직은 내가 유리.

제발 9만은 떨어지지 말아라~~~!!

 

결국 턴,리버 관계없는 카드.

2핸드로 트리플 업.

이 여자딜러는 당신 여동생이냐고 다시 농을 던짐.

그렇다고 대꾸-,,-

 

서너시간  본전이거나 조금 불어나는게 평소 스타일인데

앉자마자 연달아  행운이 따라주니 조금 무서워지기 시작.

바로 자리를 뜸.

 

아,,,,뒷통수가 무지 따가웠다는 ^^;;

 

 

그 후, 몇몇 토너먼트에 참가.

버블 바운티. 혹은 파이널테이블  직전에 사요나라.

토너먼트에선 인머니 못한게 아쉬운 마카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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