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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트림 잘 시키는 비법

이주영 |2010.06.20 22:36
조회 706 |추천 0

1.상체를 세워 위 속 공기와 우유를 분리 시키는 게 기본'

수유할 때 함께 삼킨 공기를 식도를 통해 다시 밖으로 내보내는 것이 트림이다. 이때 공기와 함께 우유까지 같이 내보내면 게우게 되는 것. 따라서 음식물과 공기를 먼저 분리한 다음 공기만 올라오게 하는 것이 트림을 잘 시키는 비법이다. 먼저 위 속의 우유와 공기가 분리 될수 있도록 아이를 안아 몸을 수직을 세우는 것이 트림의 기본자세다.

2.몸을 세워 안은 후 등을 아래에서 위로 쓸어올린다.

트림을 잘 나오게 하는 자세는 아이의 머리를 엄마의 어께에 걸친 후 부드럽게 등을 쓸어주는 것. 다른 한손은 아이의 엉덩이를 안정적으로 감싸 안는다. 이때 등을 두드리기보다 손에 약간 힘을 실어 아래에서 위쪽 방향으로 쓸어올리는 동작을 수차례 반복하는 게 좀 더 효과적이다.

3.무릎에 앉히고 등을 부드럽게 쓰다듬는다.

엄마의 무릎 위에 아이를 않히는 자세도 트림을 잘 나오게 한다.

먼저 한 손으로 아이의 가슴과 허리를 안정감 있게 감싸 안은 후 허벅지 위에 아이를 앉힌다. 다른 한 손으로 아이의 등을 쓸어주거나 둥글게 원을 그리며 문지른다. 5분 정도 계속하면 대부분 아이들은 시원하게 트림을 한다.

4.시간 여유를 두고 트림시킨다.

초보맘이 흔히 하는 실수가 수유 후 바로 트림을 시키려 애쓰는 것이다. 그보다는 시간 여유를 두고 찬찬히 트림을 시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수유후 잠시 안고 그대로 있거나 3분 정도 눕혀두었다 아이를 들어올려 등을 살짝 두드리면 한결 트림을 잘한다. 아이를 안아 올릴 때 아이의 팔을 엄마 어깨 위로 살짝 올리자, 아이의 뱃속 장기가 일자로 쭉 펴지면서 트림이 한결 수월하게 나온다.

5.트림에 효과적인 부위가 따로 있다.

등을 세게 두드리거나 오래 두드린다고 트림이 잘 나오는 것은 아니다. 트림을 잘 시키려면 정확한 부위를 제대로 자극하는 것이 중요하다. 등뼈를 기준으로 왼쪽의 약간 들어간 부위를 살살 누르듯 만져주자, 바로 이 부분이 식도와 연결된 지점으로 , 손에 조금만 힘을 실어 살살 자극하면 아이가 트림을 잘한다.

6.수유하다 잠든 아기를 굳이 트림시킬 필요는 없다.

신생아는 수유하다가 스르르 잠드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때마다 트림시키겠다며 아이를 깨울 필요는 없다. 단, 만에 하나 토할 경우를 대비해 토사물이 기도로 넘어가지 않도록 얼굴을 옆으로 향하게 돌리고 얕은 베개를 머리에 받처 상체를 조금 높게 둔다.

7.모유수유 아기도 트림이 필요하다.

엄마 젖을 먹는 아이는 입술과 젖이 잘 밀착되어 분유 수유하는 경우보다 공기를 덜 삼킨다. 하지만 엄마 젖이 너무 많이 분비되어 아이가 꿀꺽 거리는 소리가 날 정도로 젖을 빨 경우엔 공기도 함께 삼켰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모유를 먹일 때는 한쪽 젖을 다 빨린 다음 트림을 한 차례 시키고 다른 쪽 젖을 빨리도록 한다.

8.트림을 안 하면 10분 정도 그냥 눕혀둔다.

아이가 트림을 하지 않으면 10분이고 20분이고 등을 두드리는 엄마도 있다. 하지만 10분 이상 시도했을데도 트림할 기미를 보이지 않을 때는 아이를 그냥 눕혀도 된다. 이미 중력에 의해 어느 정도 내려갔으니 걱정하지 말자. 트림을 굳이하지 않았더라도 토하지 않는다면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보통 이럴 경우 10여분 눕혀두었다가 아이를 세워 안으면 트림을 곧잘 하기도 한다.

 

홈피 게시판에  아이를 위한 유익한 정보들이 있어요..

놀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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