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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딴 회사가,,,부당해고를 시키나요??

안돼요~안돼요 |2010.06.21 20:07
조회 1,239 |추천 0

안녕하세요,,저두 매번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쓰게 되네요,,,

저는 삼십을 훌쩍넘긴 직딩녀랍니다..

직장생활 다들 힘드시겠지만,,참 어이없고 황당한 이야기네요

이야기가 하다보니 길어요~

 

제가 어느 사이트에 이력서를 올려놓은것두 잊고 지내던 어느날,,

작년 11월 중순쯤 어느 회사에서 연락이 왓어요

면접보러 오라길래,,저는 예술(?)쪽 일을 햇기에 간단한 엑셀이나 문서작성

이런거 잘할줄 모르고 타자만 좀 친다구 했더니, 사업시작한지 두달정도

됫는데 서류정리랑  타자만 좀 칠줄 알면 된다 하더군요..

보너스 퇴직금 없고(5인미만법인)사장+나, 9-6시 근무, 4대보험,월 백만,(근무환경제로)

이렇게 해서 출근을 하기로햇죠,,

사무실은 도로가에 있는땅에 컨테이너 박스 3개,,그중 컨테이너 하나 울 사무실..

옆 컨테이너박스는  사장의 누나랑 매형 사무실,,,

 

첫출근..해보니 화장실이 밑에 오물이 다 보이는 간이화장실(완전변소)

그래서 이곳 위치상 점심때는차타고 나가서 먹어야 하기에 점심때만 식당

화장실 이용,,생리할땐 죽음,,그렇게 석달 넘게 식당 화장실 이용하다 사장누나네도

여직원 뽑은후 안되겟는지 울사장이랑 비용 반반해서 거품나오는 화장실 들여놓음,,,

그때 우리사장 완전 반대심햇네요...(화장실 필요없다고,돈들어가니까)

 

이렇게 일다니다보니 엑셀 간단히 표만들고 하는건 자연스럽게 되어

매입매출,현금출납등 머든지 만들어 공유폴더에 넣어두고,우리 사무실은

인터넷광고를 해야하기에 광고비가 많이 나가는 관계로 제가 스스로 3월 말부터

신규업체는 매출봐서 카다로그도 다 우체국가서 보냇죠,,(우편료 아깝다고 사장이 반대)

가끔 5킬로그램이 넘는 제품 샘플을 우체국가서 보내야하죠

세금계산서 등기우편 보내야죠,,,

사무실청소 신발벗고 실내화신고 다녀 수건질도 엎드려해야하죠..

광고비 아깝다고 광고를 잘 안보이는곳에(싼곳에)내서 일이별로 없어서

세금계산서 신고하는달이아니면 바쁜 일이 없네요..

나이어린(33)사장이라 그런지 일좀안되면  "짜증나"를 입에 달고 살고,주위산만해서

쌍욕은 욕대로 혼자 지껄이고,(혼잣말을 잘함) 마치 사무실에 혼자잇는거처럼 방귀,트림

 장난아니고 화장실 가기 귀차나서 매번 컨테이너 옆에서 소변보고,사무실 문을 안닫고

다녀서 "문좀 닫고 다녀요"하면 "문열려 있으면 직접 닫으면 되자나요"이렇게 말하고

(매번 열고다니는걸 어떻게 뒷꽁무니 쫒아다니며 닫고 다닐까요)문열어 놓으면 바로

바깥이라 파리,벌레 지게차(버스냄새)냄새남...하는짓이...ㄸㄹㅇ

저도 나름 최선 다하면서 스트레스를 참아왓건만,,(저는 좀 말이 없어요...그게 흠이죠)

 

 

 

그러던 4월초 어느날 월요일 아침 막 출근하려 집을나서는데 사장전화가 오네요,,

갑자기 오늘부터 8시반 출근이라고,,@.@  (매형이 시킨거 같음)

겨울에 시동이 안걸려 차가 말썽피워 두번 지각 한적은 잇지만 그외단한번도 지각없었네요.. 글구 그전에 8시반까지라는거 말못했으면 출근후에 낼부터 8시반까지

나오라고 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특별히 아침에 해야될일도 없는데 말이죠,,ㅜㅜ

 

그러려니 하고 넘기고 월급을 받앗는데 4월달까지는 4대보험 제하고 짜투리

남은 백2만몇천몇십원짜리 까지 넣더니 5월달은 짜투리 만단위부터 다 잘라먹고

6월달엔 5월 짜투리랑 6월짜투리랑 다넣어더라구요..

6월초 점심시간,,,(6/10)에 사장 누나가 내일 회식한다구 말이 나왓는데(3월까진

매달 회식했음)울사장 회식은 뭔 회식이냐구 우린 안한다구,,하길래 회식 갈맘이

싹 달아낫죠,,오후에 다시 사장누나가 울 사무실에 와서 회식 가는걸로 잡는다길래

"저는 안가요"햇더니 누나가 왜 안가냐고 하니까 사장이 "민주주의 사회에서 안간다는데

왜 가라고 강요하냐"고 하면서 누나한테 되려 잔소리...누난 나한테 가자고 하는거 계속

난 안간다고 햇더니 사장이 "그럼 나 얼굴만 비칠게" 하더군요..안가길 정말 잘한듯,,,

사장이 친구들하고 밥먹고 술먹고 노래방가서 백만원 가까이 쓰는건 안 아깝고

직원 하나 잇는거 밥 한끼 사주는건 아까운가바요~저..사장이 미워할만큼 못생긴

얼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싸이공개 할수 있음)

객관적으로 볼때 요즘아가씨들 처럼 성형안했고 치장조금하면

나름 봐줄만 합니다..

 

그러더니 지난주 화요일(6/15) 퇴근하려는데,,나더러 요즘 일다니는거 힘들어

보인다면서 다른데 알아보라구,,여기 업무랑 안맞다는둥,,시험성적서 위조하는데

(급한것도 아닌데 한두시간 걸려 만든걸)하루종일 한다는둥,,,이유같지 않은 이유를

대더라구요,,당연 받을수 잇는 실업급여 받게 해준다며 여기보다 좋은데 가라고,,,

다른 회사 다녀보라고,,,(일이 있어야 나도 일을 하는거고,일이 없는데 다른회사가서 무슨비교를 하라는건지...)

그래서 언제까지 나오라는 거냐구 햇더니 이번달 말일까지 나오라더군요

어이가 없어서리,,   요즘 매출이 거의 없어서 회사 힘들단 말은전혀 않더군요

그러고나서 목요일(6/17),,,오후 2시 좀 넘엇나,,,동사무소 가서 무슨 증명서를 떼오라고해서

나 : 대리님이 다녀오세요~(사장을 대리로 호칭)햇더니

사장(대리): 쳇~!!왜요??

나: 유류비 지원도 안해주면서 그런거 시켜요,,우체국일도 그렇고,,,햇더니

사장: 그럼 머하러 여기 있어요??퇴근해요~,낼부터 나오지마요~

나: (어이가 없어서)해고통지서 써주세요~ 햇더니 실업급여도 못받는거 받는거라며

ㅅㅂ ㅅ ㅂ 해가며 해고통지서에 PC활용부족,의사소통이 원할하지 않음이라 써서

주더군요,,5시되니까  빨리가라고...아직어려서 그런가 생각햇죠  더 할말은

많지만 너무 어이가 없네요,,

 

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다음에 어떤분이 와서 일할지 몰라도 그런매너없는  개매너 사장이랑 얼마나 일할수 있는지 사장이 좀 다른회사 다녀봣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사장 뒤통수 칠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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