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냐.. 시작이... 이건가?
안냐세여 경기도 남양주시 촌동내에 짱박혀사는 19살 대딩(생일92빠른) 시크한 경기...시크할거같은...아니.. 시크하고픈 경기남자입니다 ㅋ
그냥 한번 써보고 싶어서 쓴거고 재미도,감동도,마무리도 이상한 그냥 사는 이야기입니다.
뎃글로 재미없다하지 마시길...말투 막바뀜
--------------------------------------------------------------------------------------
오늘도 재미없는 일상이 시작됬다.. 방학먹은 대딩이 그렇듯이 할거없이 알바자리 뒤지다 게임에 빠지려다 웹툰보고 기분이 요즘 우울기라 잼는 사진좀 찾아보고 글도 좀 읽고 그러다 부모님오고 다시 컴터하다가 엄마깨서 밥을 먹자고 하면서 오늘은 김밥을 먹자 하셨다.
우리어머니 좀 웃기심 2400원을 주고 단무지,맛소금,햄 을 사오라고 한긔
내성격 장난좋아하고 암튼 달아놓으라고 한뒤 대충 걸치고 길을 나섬 ㅋㅋ
울집앞 개님기름 그 개님 암컷임 맨날 나만보면 위협적인 눈을하고 날향해 짖음 ㅠㅜ
개님이 날 싫어함 다른분들 지나가면 조용한데 나한태만 저럼..ㅠㅜ 나쁜 ㅠㅜ
암튼 막 시끄럽다고 4층어서 엄마가 소리쳐서 얼른 마트로 걸어감..(내잘못 아닌데..ㅜㅠ)
남들이 걸으면5분거리 나한테 8분짜리 길을 걸으며앞을보고 걸어갔음
여친없는나... 중학교 끝날시간인지 여중생으로 보이는 녀자가 지나감 나또 막 의식함..
모르는분인데 잘보이고 싶은..기분? 막 도도하게 걸어감 근대...
잭일.. 시크는 안어울리는지.. 은행나무님이 나에게 선물을 던지심.. 초록색 은행이..
내 눈앞으로 훅떨어짐... 깝놀..대박... "으에에에"하고 소리를 이상하게넴 ㅠㅜ
여중생 막.. 손으로 입가리고 웃으며 지나감 ㅠㅜ 개쪽.. 허탈.. 창피..암튼 마트로 뛰어들어감..ㅠㅜ
마트에서 물건을 구입후 다시 은행나무님을 지나갈때쯤.. 짜증이 솟구침..
감히 은행나무주제에 나에게 창피를 줬다는것에 분노가 끌어오름..짜잉나서 발로 있는힘껏 한방 후려쳤음 하지만 이 은행나무 가만히 안있음..
복수라는듯 막 은행을 뿌려서 공격하심.. 엄청아픔 ㅠㅜ 우수수 떨어져서 디따아픔 ㅠㅜ
그런데... 그걸 계란파는(계란 두부 트럭에 넣고 가끔 돌아다니시는 아찌)아찌가 본 모양
킼킼거림 ㅋㅋㅋ 잭일 내 이미지
나는 아무렇지 않다는듯 인자한 엄마미소(좋아하는 연예인이 귀여운짓을 하거나 암튼 그럴때 나오는 미소같은거)를 하면서 아찌를 향해 웃어드림 ㅋ
그런데 그게 또 웃겼던 모양 ㅋ 아찌 막 소리내서 웃음 ㅋㅋ 아찌 웃는거보니 나도 막 웃김 ㅋㅋ
그아찌 차 지나갈때까지 같이 막 소리내서 웃기시작 ㅋㅋ 아낙 ㅋㅋ
마음을 대충 추스리고 다시 집으로 향함 ㅋㅋ 그런데 이번엔 아까 그 개님의 자녀분으로 보이는 쌔끼 개님이 날 보고 달려옴 아아..긔엽긔..
토실토실한 강아지가 달려와서 막 재롱떠는..그 귀여움... 엄마미소를 띄우며 심부름 생각따위는 저~ 멀리 안드로메다에 던져버리고 개님과 신이나서 노는중
어느 할머님깨서 개님을 부르심.. 개 .. 나쁜 시키 ㅠㅜ 날 버리고 할머니깨로 뛰어가다니..
뒤한번 안돌아보다니 ㅠㅜ 상처..ㅠㅜ
주인으로 보이기에 포기하고 가려는데 할머님 말씀..
"이놈에 개##키는 아무나부르면 달려오냐?" ... 주인 아닌겅미?? ㅠㅜ 그렇게 집앞으로 갔는데..
오늘따라 갑자기 짚앞 열걸음 산이라는 내 이야기를 안믿는 괴씸한 인간들이 생각이남..! 갑자기 왠지 모르게 인증욕구가 솟아오름..! 막 폰카질을 하고 분이 좀 풀려 집으로 들어옴 그런데 왤케 늦었냐고 잔소리깨서 날 공격하심.. 하긴.. 남들 왕복 12분정도면 오가는 길을 30분이 넘도록 안오니.. 그래도 늦었지만 김밥만들어 먹고 암튼 맛..맛...먹을만 했음.. ㅋㅋ
인증?
--------------------------------------------------------------------------------------
----
공격한 나무님!
----
맛..맛.... ..먹을만했던 김밥님 인증임..ㄷ
마지막으로 한마디
은행나무님시키야!! 겨울에 다시뜨자!!
글고 날 배신한 개님 그래도 넌 귀여워 ㅋ
--토탈좀 올랐으면..에구 ㅋ
사진은 안봤으면.. 욕올기세..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