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염
대구에 K대학교를 다니는 푸릇푸릇 20 녀자사람임![]()
성폭행 성추행이다 뭐다 작년까지만 해도 남의 얘긴줄만
알았는데 올해부터는 깨달았음![]()
원래 이런사람들 ...잘 안만났는데...
이 저주는
올해 3월부터 시작된거 같음 ![]()
수능끝나고 대학붙고 나서 입학전까지 잉여잉여 하다가
어머님 심부름을 하고 있었음.
그런데 골목 좁은길로 갑자기 흰차가 끼~~~!익 하고 내앞으로 질주해왔음
완전 놀랐었음![]()
우리동네 할무니할아부지동네임
젊은이 별로없음 그래서인지 저렇게 험학하게 차모는사람 잘 없음
게다가 이 골목에 저런차가진사람도 없었음
흰차는 내옆으로 와 창문을 열더니
나에게 대구가는 길을 묻는거임
좀이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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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W관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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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에 도로라고 해봤자 딱 저렇게밖에 없음
게다가 그 도로에 초록색으로 대구4Km 이런식으로 다 쓰여있는데
사람사는 동네 깊숙하게 들어와서는 저러는거임
하여튼 좀 이상했음
그래도 나 나름 사회복지 갈사람이었기에 머리로'친절친절^.^'
생각하며 "아 저쪽으로 해서 그냥 도로따라 쭉 가시면 되요 ^^"
라고 했는데 그남자 계속 모르겠다고만 하는거임
최대한 자세히 설명하려고 노력했었음
근데 남자 왈 "모르겠으니까 내옆에 타서 좀 가르쳐줄래?"
'잉
:' 정말정말정말 이상하다고 눈치챘음
그리고 난.......드디어 보았음
그남자의 손이 자기 바지안에서 아래위로 들썩들썩하고있단걸
나 머리가 하얘졌음.
마치 서든하다가 섬광맞은거마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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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고 다녔던 여자라 그런거는 막 화내면서 왈왈해야한다고 배웠지만
현실은 그렇게 되지않았음
나 눈치못챈척하려고
"아저.. 심부름중이라서 급히 가야되여.."
하면서 차도 못들어올 골목으로 꺽었음.
그리고 그 차 웃으며 떠낫음 ㅠㅠㅠㅠㅠ...........
멍때리며 콩나물 사서는 다시 돌아가고있었음
근데.....또만났음 이남자--
또 창문열고는 쾌활하게 "안녕
또만나네
" 이러는거임
나 또 머리하얘져서 "네
!;;;;;"
하고 내달렸음
그리고 저반달 저기~ 도로에 W관읍이란곳에 볼일이 있어서 강의 끝나고
버스로 내달려서 갔었음
그리고 이곳저곳 볼일보다가
갑자기 누군가 나를 툭툭 건드리는거임
?하면서 보았음
근데 왠 늘씬하고 엄청 키큰 아랍훈남이었음
여기 미군부대동네임
그래서 외국인봐도 그렇게 안놀람
나는 아 이외국인이 궁금한게 있구나 혼자 생각하며
얼굴에 웃음꽃달고 친절하게 대답해줬음
이남자
나보고 어디가냐 묻는 거임.
그때까지 아무의심 없었음
나는 저기 시외버스정류장에 간다라고 했음
그러자 그남자 어디사냐고 묻는거임
하지만 그런거 원래 잘 까발리면 안되는거니깐
약간 방향다른 동네이름 말했음
그남자 아아~ 이러더니
갑자기 "나 촤있숴
!"
이러는거임....뭐지?뭐지???????????????뭐지뭐지???????????
네? 이러니
그남자 "촤빨라 나태워줄케 같이 아이스크림먹어!
!"
나 모르는사람차는 타는거 아니예요 ^^; 하면서 정중히 거절하고나선
나갈길 갔음
그런데 계속말걸면서 시외버스정류장까지 따라왔음....
나좀 무서웠음 ㅠㅠ 그남자 어느새 표정에서 웃음기 하나도 없어졌음.
나 정류장에서 생판모르는할머니옆에 딱부터 앉았음.
그할머니표정"
??"이랬지만 계속 붙어있었음
그리고 그남자도 계속있었음--;
버스오는거 보고 속으로 살아따 ㅠㅠ했음
그리고 버스에 올라타면서 보는데 그남자.....
따라탈려고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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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시내버스랑은 좀 달라서 좌석버스인데 뒷문도 없엇음.
혼자타면 큰일나겠구나 싶어서 또 모르는 할아버지옆에 탔음
그할아버지표정"
??"이랬지만 꿋꿋히 있었음
그러자 그남자 타지는 않고 창밖으로 날 차가운표정으로 주시했었음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일주일 전
난 또 W관읍에 볼일이 있어서 버스에 탔었음
그런데 그곳은 남부 정류장과 북부정류장이 잇는데
남부정류장에서 서고 북부정류장에서 버스가 섬.
남부정류장에서....
내뒤에 있던 외국인님께서 좌석과 창문 틈사이로 팔을 뻗어
내 팔꿈치와 팔을 만지작만지작쪼물딱쪼물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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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 혼자 얼어있었는데
그남자 남부정류장 바로도착하고 문열리자마자 쌩하고 튀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한테 변태만 끌어들이는 페로몬이 나오는거가틈......ㅠㅠㅠㅠㅠㅠ 살려줏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