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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일년

답글좀 |2007.10.19 21:10
조회 173 |추천 0

안녕하세요

 

19살이구요

 

저에겐 재작년 11월에 만난 여자가 있었습니다

 

만나게된 동기는,,,

 

저가 운동을 하거든요? 운동을하다 어찌하여 보게됐습니다

 

그여자도 운동을 했구요

 

처음봤을때 첫눈에 반해서 뒤만졸졸 따라다니다

 

우연치않게 두세번보고 ㅇㅏ는 친구한테 연락처를 물어보고

 

시합장가서 용기내어 고백했고 사귀게 됐습니다

 

그땐 너무도 좋았죠 하지만 얼마안가

 

전 운동을 그만두고 그여자는 동계훈련 들어가는것땜에 지금은 헤어지고

 

나중에 만나기로했죠 그렇게 헤어지고 많이 아프진 않았어요

 

함께한 추억도 많이 없었거든요

 

전 헤어지고 부족한 공부를하기위해 학원을 다녔습니다

 

근대 저가 미친거죠 학원에서 어떤 못생긴 게다가 남친도있는

 

여자한테 콩깍지가 씌여서 그 여자에게 마음을 줬었죠

 

근대 왠일? 저를 싫어하는 눈치는 아닌겁니다

 

문자주고 받고 영화도보고,, 손도잡고,,,

 

이제 남친만 아니면 제여자인샘이었죠

 

그런대 얼마 안가 헤어지더라구요..

 

하지만 저에겐 기다리는 여인이있으니 다시한번 생각해야했습니다

 

그리고 학원여자보다 그 여자가 훨씬 더 좋았구요

 

하지만 힘든건 그 여자의 무관심이었습니다 문자도 단답형에...

 

그렇게 일년이 다 돼가고 학원에서 만난 여자에게 마음을 접으려했습니다

 

근대 아시잖습니까? 사람마음 접기 힘든거

 

그래서 술먹고 학원에서 만난 여자한테 전화했죠

 

뭐하니"? 뭐 대충 이런식으로...

 

근대 다음날 남자 만나러 간다네요...

 

너무 화가났죠 그래서 바로

 

옛 애인에게 고백했죠 나도 너 아니어도 상관없어 이런식으로.. 홧김이었나?

 

3일뒤에 문자가 오더라구요 사귀자고...

 

근대 사귀는대 이여자가 내여자인것 같지도않고 관심도없는것같고

 

도저히 마음의 갈피를못잡겠어서 이건 아닌것같아서

 

헤어지자고했죠 참 변덕스럽죠...

 

그리고 두여자다 잊어보려고 다른여자 만났죠

 

하지만 뭐 맘에 들어오겠습니까?...

 

제생일이 다가왔습니다

 

학원에서 만난 여자와 문자하는대

 

저가 장난으로

 

"넌좀 이뻐질순없니?"라고하니까

 

"난 안이뻐도 나 좋아해주는사람많아" 라는군요...

 

너무화가 났습니다 내가 그많은사람들중에 하나라는 생각에,,,

 

2틀뒤 제생일

 

문자가왔습니다 많이 화났냐고

 

많이화났다고 너를 좋아하는 많은사람들중에 내가 하나일거란생각에 화가난다고...

 

생일이니까 술먹었죠

 

학원여자한테 고백했어요

 

사귀자고 너때문에 내가 너무 나쁜사람이 된것같다고

 

여기까진 이 여자가 좋았죠

 

근대 왠일??? 미안하다네요 아직 남자 사귈맘 없다네요

 

그동안 왜잘해줬냐니까   미안하대요 자기행동에 자신도 반성하겠대요..

 

나참 어이가없어서 사람 마음갖고 이렇게 비참하게 하다니...

 

이여자는 아니라는 생각을 했어요

 

술먹는대 문자가왔어요 옛애인한테


생일축하한다고..

 

나잊은거 아니냐고 하니까 절 어떻게 잊겠녜요...

 

휴,, 다음날 다말했죠 너 없는동안

 

다른여자 좋아했었다고 미안하다고 나참 나쁜놈이라고

 

그랬더니 친한 친구로 지내자네요...

 

근대 차마 말을 못했어요 염치없는 놈은 아니라서 미안하다고 다시 시작하자고

 

사랑한다고...

 

그렇게 이여자를 보내고...

 

1년이 다 돼가네요,,,

 

문자를 보내도 차가운답장... 절 하나도 안그리워 하는것같아요 여지껏 문자한통 없어요...

 

따뜻한여잔줄알았는대 너무 차가운 여자였어요

 

저에겐 첫사랑인대...

 

아직도 못잊겠어요 날 어떻게 있겠냐는 그녀의말과 그녀의 미소등...

 

저참 나쁜놈이죠?

 

어케 해야하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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