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보기만하다 글을 써보게됫습니다
우선 저는 23살이구 헤어진 여자친구는 2살 연하였어요
4년쯤 사귄것 같구요 장거리 연애를했습니다 조금 먼 감두 있지만 좋아하면
다 되는거라 여기구 꾿꾿히 사겼었죠
중간에 한번 헤어지기두했는데 정말 미안하다구 다시 사귀구 싶다면서 돌아오더라구요
하 이제 . 본론격인데 저희가 아마 4월 좀 넘어서부터 문자나 전화 사용량이 현저히줄고
정말 예전의 반에반도 안될정도로 줄어들었어요 저는 공부하고있구 여자친구도 이제 막 대학에 입학해서 적응하구 과제가 바뻐서 그런가 보구나 하고 생각했었지요
근데 언제 한번은 싸이에 다른사람이 펜으로 등록되어있는걸 아 그냥 즐겨하는게임에서 아는사람이라 해논것 같구나 하고 넘겼었지요 저한테는 게임도 많이 안한다하구
늘 과제만하는것처럼 비춰젔으니까요
어느세인가 자기 요금이 많이 나온다면서 커플요금제를 풀고 다른요금제를 하자
그러더군요 저는 친구들이 아직 군인인 친구들도 많고 연락할고이 여자친구밖에없어서
아 쟤가 친구들이랑 문자하는게 많아서 요금이 많이 나오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래도 욕심에 커플인데 전화두 가끔하고싶고하니까 커플요금제를 계속하자했어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고 또 데이트도 하고 정말 전 아무렇지 않게
예전보다는 저한테 관심이없어보이지만 데이트도 하고 오래사귄만큼 그에대한 믿음도커서 아무 의심조차 해본적이없었는데 몇일전 헤어지자구 하더라구요
바로오늘 데이트 하자던 사람이.. 참 .. 당황스러웠습니다
왜 그러느냐 이랬죠. 정말 멀리서 연애하는게 힘들다 이런말만 할뿐이더라구요
저도 멀리서 연애하는거 힘들다는거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그만큼 노력했고 자기도 그만큼 이해심이 있다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어려서 절 이해못해주고 자기가 많이 힘들어지니까 떠나가는줄 알았어요
그냥 누구나 힘들면 떠날수 있다 생각했죠, 저한테 끝까지 미안해하면서.
정말 그날 다시잡아보려고도 해보고 가지말라고 했습니다 4년이랑시간 늘 옆에 있다 생각했던사람이 가버렸으니까요.
근데 이게 왠걸, 우연치 않게 다른남자랑 사귀는것 같은 그런걸 알게되었어요
아 정말, 생각도 해본적도없는일인데 그 다른남자랑 친해진건 문자가 뜸해질쯤 이더군요
헤어질때 저에게 이런말을 하더군요 " 정말 한달동안 고민을 많이 해봤다
조언도 들어보고 정말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했다"
전 막상은 정말 힘들구나 생각했었는데. 다른남자와 놀구 희희덕대면서 저와 함께하고 데이트도하고 농담두하고 어쩜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지낼 수 있었다는게
너무 화가 났습니다 정말 그런 경우가 처음이였죠 헤어지기 몇주전에는 핸드폰에 전화를 걸어보라 하길래 전화를 걸어보았죠 신호음이 갔습니다
다시 한번해보라해서 했더니 수신거부가 되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아 싫은사람 전화가 와서 수신거부가 되는지 안되는지 실험을 해보는구나 하는줄알았습니다 헤어지고나서쓰려고 준비하는건줄도 모르고 말이죠. 정말 다른남자랑 히히덕대면서, 저와 얘기하구 모든걸 나눌수 있다는것 그게 너무 제 상식에서는 이해가 안됫습니다.
그게 정말인지 확인을하고싶어서 물어보았습니다 끝가지. 착한척을 하더라구요.
그럼 왜 데이트 약속은 잡았냐 물었더니 만나보고 결정하고싶었다네요ㅋㅋ
그리고나선 저없는곳에서 다른사람들에게 저를 마치 더러운 놈이라는듯이 제 욕을 하구 있더라구요 ^^; 아 정말 화가 났었습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찾아가서 머리통을 부숴버릴까 하는 그런생각까지
4년이라면 길지도 짧지도않은시간입니다 그 시간에대한 모든 행복했던 일들이
의구심으로 바껴버리고, 모든것이 너무나 화가나고 제 자신에대해 자책감만 밀려오더군요
좀만 더 일찍알구 헤어젔으면 어땠을가하는.
정말 분이 삭아지지않는데 시간만이 약일까요..
정말 너무 황당해서, 글을 써봅니다 저와같은 일이 있으신분이 없기를 바랍니다
하루이틀 사귄것도아니고 정말.너무 제자신이 비참해지네요.
위로좀 부탁드려요 비슷한경험있으신분의 도움글도 있다면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