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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고 소녀분들 고마워요~~^^

군인남자 |2010.06.23 20:38
조회 1,590 |추천 40

이햐~~ 울여고 소녀들의 리플이 달렸네요 ㅋㅋ

 

아 이건 뭐 판 된거보다 더 기쁩니다 ㅜ.ㅜ

 

또한 세명의 소녀들과 일촌을 했는데요

 

제가 요즘 사정이 있어서 싸이를 잠시 닫았어요

 

정리되는 대로 풀께요 (사실 볼건 없다능,,,)

 

그리고 노란원피스 얘기를 좀 하시는데 솔직히

 

얼굴을 이제 잘 기억이 안나요 그냥 옷 색깔만 기억나지

 

이건 뭐 해명 안하면 노란 원피스 찾아서 연결시켜줄 기세....ㅋㅋ

 

울여고 소녀님들 즐겁게 보셨다면 전교생을 동원해서

 

추천해주세요 우리 울여고 소녀님들의 힘으로 이글을

 

오늘의 판으로 등극시켜 봅세다~~~~!!!!!!!!!!!!! (ㅋㅋ 아 개인욕심 티 너무난다)

 

마지막으로 일촌 맺은 소녀들중 맘에 드는 아주 이쁜 소녀가 있는데

 

저 이런 저라도 괜찮다면 우리 한번 만나볼까요............................

 

 

는 개뿔~~~ ㄴㅇ리ㅏㅁㄴ옴호 ㅁㄴ;ㅣㄴ왤 고백했다간 변태 찌질이 로리콘

 

바바리맨 과 같은 동급인간으로 추락할것같다 ㅜ.ㅜ

 

암튼 울여고 소녀님들 추천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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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나라 최남단을 지키는 27년된 해군하사 입니다 ^^

 

몇일전에 봤던 소녀들에게 고맙단말을 하려고 왔습니다

 

요즘 음체가 유행이라지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것이기에

 

공손히 두손 모아 써보렵니다 ~~

 

저는 위에 소개대로 서귀포에서 근무하는 해군입니다

 

저희가 있는 서귀포항에는 뉴-파라**스 라는 유람선이

 

있는데요 요 몇달새 수학여행 시즌이라 그런지 고등학생들이

 

많이 타더라고요 그 유람선은 출항하여 뱃머리를 입구쪽으로

 

돌리고 조금만 전진하면 바로 저희 해군부두를 지나게 됩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그 유람선이 지나가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그 유람선은 여고생들로 추정되는 어여쁜(?) 소녀들을

 

한가득 태우고 출항한 것이었죠 그리고 이어서 들려오는

 

소녀들의 함성~~ 캬아아아아아아아아악~~~~~~~~~~~~~

 

정말 대 to the 박 그 소리는 요즘 남아공에서 유행하는

 

부부젤라의 그것을 능히 능가하는 소리였습니다

 

요즘 천안함이후 연일 혹독한 훈련을 하고 있는 저희에게

 

소녀들의 함성은 정말 천만년 묵은 산삼의 엑기스를

 

1000cc 원샷 한것보다 더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 함성은 저희가 손을 흔드니까 더욱 더 커졌고

 

몇몇 소녀들은 머리위로 하트를 뿅뿅 ♥~ 날려주셨습니다

 

ㅋㅋ 아~~ 참 우리나라 소녀들은 아직 훈훈하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꼬질꼬질한 군인아저씨들에게 그런 서비스를

 

해주시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유람선이 지나가고  시간이 지나 점심을 먹으로

 

식당에 갔다가 다시 부두로 내려오면서 긴 버스행렬을 봤습니다

 

앞유리에 울산여자고등학교를 당당히 붙이고는 무려 14대 (두둥~)

 

14대의 버스가 지나가더군요 (버스안에서 손흔들어준 소녀 고마워 ^^)

 

전 단박에 이 버스는 아까 우리에게 큰 행복을 안겨준 그 소녀들이다

 

라고 느꼈습니다 버스가 다 지나갈때까지 서서 보고 있었어요 ㅋㅋ

 

암튼 우리에게 행복을 안겨준 울산여고 소녀들 고마워요~~~~

 

참 전 그때 함교에 올라가서 쌍안경으로 봤는데 노란색 원피스를 입은

 

소녀가 참으로 눈에 들어오더이다 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뭐 고백을

 

하는건 아니고 그냥 그렇다고요 ㅋㅋ 아~~ 이제 어찌 마무리 해야하지 ㅡㅡ;;

 

쨌든~~~!!!!!  군인에게 관대한 울산여고 포에버~~~~~~~~~~!!!!!!!!!!!!!!!!!!!!!!!!!

추천수4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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