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요 ㅋ이런곳 처음임 ㅋㅋ
오자마자 삘받아서 그냥 싸질러봄 ㅋㅋ 편의상 줄임말로 할게 누나 형들 ㅋㅋ
암튼 재미 없어도 양해 바래요 ^ㅡ^;;
이건 그냥 내가 알바할떄 애기 ㅋㅋ 그냥 호프집 같은데서 난 등록금 보탠답시고 월 40주는데에서 설치고 다닐때임 ㅋ(그냥 주말알바)
암튼 나는 난생 태어나 알바란건 스무살 먹도록 처음 해보던 곱게자란 아인데
시작한지 한 2주 됐을라나 그쯤임ㅋㅋ 나는 여느때처럼 한창 테이블 정리하고 있었는데
마침 아저씨 세분이서 들어오드라ㅋ
우리가겐 손님오면 급똥이 마료와도 아주친절하게 손님 맞이 하고 테이블 안내해야함ㅠ
테이블 정리하는데 마침 다른 알바생도 바쁘고해서 내가 테이블 안내하려고 다가섰지
"몇분이세요?" 하고 물어보는데 한아저씨 졸 시크하게
"황정식" 이럼.. 난 무슨 일행찾는줄알았음;
원래 들어올때부터 셋이 꽐라가 되있었기때문에 혀가 꼬인줄 알고 제차확인 네?네?
이러고있는데 그아저씨 꿋꿋하게 황정식씨만 찾더라..
갑자기 난 무서워졌음ㅠ 말했지내가, 알바 스무살 먹어서 처음 해봣다고;
가뜩이나 그아저씨 술까지 먹고 인상쓰면서 황정식씨를 찾는데
순간 공황상태에 들어가서 한 삼초간 멍때리고있었음.. 그아저씬 계속 인상쓰면서
황정식씨만 찾고있고 난 별생각이 다들고있는데 그때 같이온 일행아저씨가 한마디하고
상황 종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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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중국사람인데 한국말 서툴러요 화장실 어딨냐고 물어보는거예요"
.....아.....
그래서 그렇게 인상쓰면서 황정식씨를 찾았구나..
낚인듯 기분 묘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